테니스피플
대회해외투어
대만 양은슈오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혼합복식 결승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30  07:45: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양은슈오는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한국의 백다연- 정보영에 6-2, 4-6, 11-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 혼합복식 결승에 오른 대만 소강포 양은슈오(오른쪽)
   
 

대만테니스 선수 양은슈오를 보면 테니스는 키나 좋은 신체조건으로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테니스는 기술이다. 기술을 장착하면 올라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양은슈오의 프로필에 나온 신체조건은 키 158cm 몸무게 97kg이다. 출전선수 가운데 세번째로 작고 체중은 가장 많이 나간다.

한자이름 양은석(梁恩碩_. 대만 표기 량언숴 [ljēŋ ə́n swô], 영어표기  Liang En-shuo(양은슈오). 국제주니어 2위 출신인 2000년 10월 2일 출생한 대만의 여자 테니스선수다.

그녀는 2019년 5월 13일에 달성한 세계 150위라는 통산 최고 싱글 순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2월 20일에 그녀는 복식 순위 165위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Liang은 WTA 125 복식 타이틀 1개, ITF 서킷 토너먼트 에서 단식 타이틀 1개, 복식 타이틀 6개를 획득했습니다 .

2018년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 우승하고 프로에 뛰어 들어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하는 선수다. 2021년 프랑스오픈 본선 1회전에 진출했다.  최고 랭킹은  165위.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단식 동메달, 2021 청두 유니버시아드대회 복식과 단체전 금메달을 대만에 안기고 단식 3위를 했다.

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단식, 복식, 혼합복식 세종목에 출전해 복식과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해 최소 2개의 은메달을 확보한 선수다. 대만내 별명은 '소강총' 그녀는 무거운 공 품질 때문에 " 대만의 작은 강철 대포 " 로 알려져 있다. 코트에서 보면 탱크를 여상시킨다. 

양은슈오는 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 황충하오와 손을 잡고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필리핀 프란시스 케이시 알칸타라와 알렉산드라 에알라에 7-5 6-3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양은슈오는 여자 복식에도 이야슈안과 합작해 결승에 진출했다. 

올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만 테니스 대표팀은 남자복식에서 제이슨정-슈 유슈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같은 대만 '자매 팀'인 찬융잔과 잔 하오징과 경쟁할 예정이어서 대만은 남자복식, 여자복식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확보했다. 거기에 혼합복식도 은메달을 확보해 아시아에서 복식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결정전에 복식 4팀을 배출한 것이다.  대만은 29일 현재 전체종목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했는데 그중 테니스가 1개를 기여했고 1개가 더 보장되어 총 2개가 된다.  양은슈오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금메달 5개가 걸린  테니스에서 대만이 총 3개를 획득하는 셈이고 대만은 전체종목 메달 순위에서 10위권에 안착한다.  대만으로서는 효자종목이 테니스다.

대만은 테니스 선수들을 양성하는데 성공한 나라 중 하나다. 특히 복식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이들 선수들은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대만 테니스의 명성을 높였다.

대만은 체육 시설과 훈련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테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를 지원하는 체육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이는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과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대만의 테니스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 활발하게 참가하며 경험을 쌓고, 다른 강국의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는 기회를 가져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대만 정부와 대만테니스협회는 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대회 금메달 효자종목인 테니스에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선수들의 국제 대회 참가를 지원한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제이슨 정도 미국대학 선수생활후 프로로 전향해 프로대회에 출전하다 아시안게임에 적극 참여했다. 34살 나이에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에 대한 대만 정부의 협회 지원에 제이슨 정이 일조를 했다.재정적 지원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준비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대만의 테니스 선수들은 서로 협력하고 팀을 이루어 복식 경기에 참가하는데 있어서 훌륭한 조합을 이룬다.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은 복식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2018년 창원챌린저 준우승

 

   
▲ 2018인천챌린저 우승

 

   
▲ 주니어때 페더러와 함께

 

   
▲ 오른발을 축으로 포핸드 임팩트
   
▲ 좌우중심. 오른발 축
   
▲ 클레이코트 훈련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