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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테니스 오늘 역대 최다 동메달 7개 도전
박원식 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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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6  2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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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현-구연우(이상 성남시청) 조는 모모코 코보리-아야노 시미즈(일본) 조를 2-0(6-4 6-4)으로 꺾었다
   
▲ 한나래(147위, 부천시청)는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사왕카에우 마나차야(251위, 태국)에 2-1(1-6 6-2 7-5)의 역전승을 거뒀다
   
▲ 홍성찬(195위, 세종시청)은 26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베트남의 리 호앙남(376위)에 2-0(6-1 6-4)의 신승을 거뒀다
   
▲ 백다연-정보영(이상 NH농협은행) 조는 여자 복식 2라운드에서 우승 후보인 1번 시드 왕신위-양자오쉬안 조를 상대로 기권승을 따냈다. 1세트 3-5로 뒤지던 상황에서 중국은 양자오쉬안의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는 지금까지 워밍업이다. 27일부터 시작이다.  27일 대한민국은 동메달 7개 확보가 걸렸다. 24일부터 시작한 항저우아시안게임 테니스에서 우리나라는 26일까지 총 17경기 가운데  15경기에서 승리했다. 27일에는 8개의 경기가 잡혀있다. 그중 7개가 동메달이 걸린 경기다. 아시안게임 출전사상 7개의 동메달 확보경기에 들어간 적이 없을 정도로 선수들이 선전하고 있다.

전국민과 전세계의 관심속에 한국테니스가 놓여있다. 국가대표를 응원합시다하는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3천여만원의 정성이 보태지고 있다.  선수들과 스탭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누구보다 어느나라보다 잘하고 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들이 이심전심으로 전해지고 있다. 볼 하나 허투루 보지 않고 경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때와는 완연히 다른 선수단들의 건강한 태도로 변모한 것이다. 

여자단식 박소현을 시작으로 한나래, 여자복식 백다연과 정보영 그리고 구연우와 박소현, 남자단식 홍성찬, 남자복식 송민규와 남지성 그리고 홍성찬과 권순우 등 총 7개의 8강 경기가 열린다. 

여기서 7 경기 전부 이기면 아시안게임 테니스종목 사상 최다 메달이다.  여기에 정윤성과 한나래의 혼합복식까지 더하면 총 8개의 메달이다. 

전망을 하면 남자 단식 홍성찬과 남자 두복식은 무난히 동메달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복식 두 경기중 하나가 유력하고 여자단식은 한나래가 중국 주린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치느냐에 메달이 결정된다.

이런 점을 놓고보면 우리나라 남녀 대표팀 전력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단식 동메달 1개에 비하며 엄청나게 두터워졌다. 

남자 메달 3개 기대...믿고보는 복식

남자단식 홍성찬이 그랜드슬램을 뛰면서 아시안게임 메달권에 근접한 것이 큰 수확이다. 남자단식 메달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때 이덕희의 동메달이후 4년만이고 홍성찬이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면 98년 방콕 아시안게임때 윤용일의 금메달 이후 24년만이다. 그만큼 아시아권에서 남자단식 금메달이 어렵다.  이스토민, 니시오카, 솜데브 데브바르만, 우돔초케, 스리차란 등이 금메달의 주인공이었다. 이형택은 2002년 부산과 2006년 도하때 단식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송민규와 남지성의 복식은 데이비스컵과 미국과 유럽대회 출전으로 믿고 보는 복식이라 금메달까지 바라볼 수 있다. 매 게임 탄탄하게 하며 랭킹 상관없이 상대를 리스펙트하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남자복식은 2014년 인천대회때 정현-임용규(현 대표팀 코치)의 금메달 이후 8년만의 일이 된다.  

'깜짝' 여자복식 선전

백다연과 정보영은 여자복식 1번 시드에 행운의 기권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 기대밖의 메달이 눈 앞에 왔다. 오랜 해외 담금질을 한 구연우와 박소연의 여자 복식도 기대이상 선전하고 있다. 이 두팀이 메달을 획득한다면 여자대표선수의 세대교체가 성공적이었음을 보여줄 것이다.  한국여자테니스에 청신호를 켜게 되는 것이다.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복식이 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2010년 광저우대회때 이진아(이진아아카데미원장)과 김소정의 동메달 이후 13년만의 일이 된다. 

금메달은 2002년 부산대회때 김미옥(현 경산시청 감독)과 최영자(현 수원시청 감독)이 획득한 이후 20년동안 없다.  

27일 경기(8/?)

(1) ZHENG Qinwen (CHN) vs (10) 박소현(KOR)


(5) 한나래 (KOR) vs (2) ZHU Lin (CHN)


백다연/정보영 (KOR) vs (6) GUMULYA Beatrice/ROMPIES Jessy P (INA)


(8)홍성찬 (KOR) vs (14) WONG Chak Lam Coleman
(HKG)


(4)한나래/정윤성 (KOR) vs (16) ROMPIES Jessy P/SUSANTO David A (INA)


(3) 남지성/송민규(KOR) vs ISARO Pruchya/JONES Maximus P (THA)

(5) HAZAWA Shinji/UESUGI Kaito (JPN) vs 홍성찬/권순우(KOR)

구연우/박소연 (KOR) vs SUTJIADI Aldila/TJEN Janice (INA)

26일 경기(4/4)


백다연/정보영(KOR) 35 ret (1) WANG Xinyu/YANG Zhaoxuan (CHN)

(5)한나래 (KOR) 16 62 75 (9) SAWANGKAEW Mananchaya (THA)

(8) 홍성찬 (KOR) 61 64 (12) LY Nam Hoang (VIE)

구연우/박소현(KOR) 64 64 (7) KOBORI Momoko/SHIMIZU Ayano (JPN)

 

25일 경기(9/7)

홍성찬/권순우 (KOR) 63 63 SUKSUMRAN Thantub/TRONGCHAROENCHAIK(THA)

김다빈/이재문 (KOR) 67<5> 57 (8) KULAMBAYEVA Z/LOMAKIN Grigoriy (KAZ)

(10) 박소현 (KOR) 63 63 (7) CHONG Eudice Wong (HKG)

(8) 홍성찬 (KOR) 61 41 ret FOMIN Sergey (UZB)

(4)권순우 (KOR) 36 75 46 SAMREJ Kasidit (THA)

구연우/박소현 (KOR) 60 60 IU Si Nong/LEONG Weng Si (MAC)

백다연/정보영 (KOR) 61 60 BISTA Abhilasha/RANA Mahika (NEP)

(3) 남지성/송민규 (KOR) 63 57 [10-7] LOMAKIN Grigoriy/POPKO Dmitriy (KAZ)

(4)한나래/정윤성 (KOR) 62 61 WONG Hong Yi/WONG Hong Kit (HKG)

 

24일 경기(4/4)

홍성찬/권순우 (KOR) 62 62 WONG Chak Lam C/WONG Hong Kit (HKG)

(3) 남지성/송민규(KOR) 64 75 LY Nam Hoang/NGUYEN Van Phuong (VIE)

(10) 박소현 (KOR) vs 60 61 RANA Mahika (NEP)

(5) 한나래 (KOR) 61 63 CHOGSOMJAV Martaa (M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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