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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장지젠과 4강 격돌 예상한국 최대 금메달 2개 기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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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3  16: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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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대진표가 나왔다.

남자 단식 금메달후보 권순우가 4강에서 중국의 장지젠(1번 시드)과 격돌이 예상된다.

4번 시드를 받은 권순우는 1회전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올라 쿠웨이트 카바자드-태국 삼레이 카시디드 승자와 첫경기를 한다. 8강에서 대만의 생충신과의 대진이 예상된다.

생충신을 이기면 4강에서 중국의 장지젠과 격돌한다. 

대회 8번 시드인 홍성찬은 1회전 부전승, 8강에서 3번 시드인 중국의 우이빙과의 대진 구도다.  홍성찬이 우이빙을 넘으면 4강에서 라이벌인 2번 시드 와타누키 유스케(일본)가 기다린다. 

따라서 남자단식에ㅅ선 권순우가 생충신을 이기면 동메달 확보, 장지젠을 이기면 은메달을 확보한다. 홍성찬도 8강전 우이빙이 고비이고 넘으면 동메달, 4강에서 와타누키를 이기면 권순우와 메달 색깔을 결정할 수 있는 대진표다. 

남자복식 남지성-송민규는 4강 동메달까지 무난하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4강에서 인도 유키 밤브리-로한 보파나를 넘어야 결승에 오른다. 권순우-홍성찬 복식조도 4강 동메달까지 무난하다. 다만 4강에서 2번 시드 인도 사케스 미네-라마나탄을 이기면 결승이다. 우리 선수끼리 결승에서 만나 금,은을 결정할 수도 있다

여자단식 박소현은 8강에서 중국 1번 시드 정친원을 만나고, 한나래는 중국 2번 시드 주린을 8강에서 만나 그 경기 결과에 따라 메달 획득 여부가 결정된다.

여자복식 백다연 정보영은 2회전에서 1번 시드 중국 왕신유-양자오슈안을 만나고 구연우-박소현은 2회전에서 중국 정친원-주린 조를 만난다.

혼합복식에서 한나래-정윤성(4번 시드)은 8강전 상대인 중국의 주린-부 윤차오케테(7번 시드)를 이기면 메달이다. 4강에서 인도 1번 시드 라이나 아키타-유키 밤브리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혼합복식에서 김다빈-이재문은 2회전에 카자흐스탄(8번 시드)을 만나고 3회전에서 중국 장지젠-양자오슈안(12번 시드)와의 경기가 예상된다.

남자단식에서 동메달(이덕희) 1개 획득한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보다 한국팀의 전력이 강화됐다. 

남자단식에서 최소 동메달 2개, 최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바라볼 수 있다.

남자복식에서 동메달 2개를 확보한 것으로 보이고 단식에 이어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도 최대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여자단식은 한나래가 중국의 주린만 넘으면  결승까지 진출, 은메달이 기대된다.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은 초반에 강자를 만나 극복하면 메달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따라서 테니스 대한민국 남녀 대표팀은 남자단식과 복식에서 최대 금메달 2개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금메달을 획득하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정현-임용규 남자 복식) 이후 9년 만의 일이 된다. 

남자 대표팀은 김영준(건국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에이스’ 권순우(당진시청)를 비롯해 홍성찬(세종시청), 정윤성(의정부시청), 이재문(KDB산업은행), 남지성(세종시청), 송민규(KDB산업은행)가 출격한다.

김정배(인천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한나래(부천시청)와 박소현, 구연우(이상 성남시청), 백다연 ,정보영(이상 NH농협은행), 김다빈(강원도청)으로 구성됐다.

   
 

 

   
▲ 남자복식 남지성-송민규는 4강 동메달까지 무난하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4강에서 인도 유키 밤브리-로한 보파나를 넘어야 결승에 오른다. 권순우-홍성찬 복식조도 4강 동메달까지 무난하다. 다만 4강에서 2번 시드 인도 사케스 미네-라마나탄을 이기면 결승이다. 우리 선수끼리 결승에서 만나 금,은을 결정할 수도 있다
 
   
 
 
 
▲ 여자단식 박소현은 8강에서 중국 1번 시드 정친원을 만나고, 한나래는 중국 2번 시드 주린을 8강에서 만나 그 경기 결과에 따라 메달 획득 여부가 결정된다.

 

   
▲ 여자복식 백다연 정보영은 2회전에서 1번 시드 중국 왕신유-양자오슈안을 만나고 구연우-박소현은 2회전에서 중국 정친원-주린 조를 만난다

 

 

   
▲ 혼합복식에서 한나래-정윤성(4번 시드)은 8강에서 중국의 주린-부 윤차오케테(7번 시드)를 이기면 메달이다. 4강에서 인도 1번 시드 라이나 아키타-유키 밤브리와 결승 진출을 가린다.
   
▲ 혼합복식에서 김다빈-이재문은 2회전에 카자흐스탄(8번 시드)를 만나고 3회전에서 중국 장지젠-양자오슈안(12번 시드)와의 경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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