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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테니스 발전을 위해 나선 '톱 50클럽'가장 낮은 여자 프로대회 6개 창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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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4  06: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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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4위 기미코 다테, 전 세계 32위 사오리 오바타. 전 복식 1위, 단식 8위 스기야마 아이
   
 

 

지난해 6월 18일. 일본 여자 테니스선수였던 기미코 다테가 몇몇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야! 우리 이대로는 안되잖아. 우리 일본 여자 테니스 선수들을 위해 우리가 뭔가 할 때야.  여자국제대회를 열어 선수들이 꿈과 용기를 갖게 하자. 우리 모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경험을 모아 녹여보자." 

이렇게 시작한 일본 여자테니스 선수들 모임이 있다. 

현재 일본여자테니스는 세계 단식 100위내 선수가 나오 히비노(81위) 단 한명뿐이다. 한때 100위안에 5명이상 있고 그랜드슬램 마다 일본 여자 선수들이 활약하던 때와는 큰 차이가 난다. 

이에 은퇴한 일본여자선수들이 위기 의식을 느끼고 여자 선수 육성을 위해 모였다. 일본여자테니스톱50클럽(Japan Women's Tennis Top50 Club).

이 클럽은 전 세계 랭킹 50위 이내를 경험한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모여 발족시킨 일반사단법인이다. 일본의 테니스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차세대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여자테니스톱50클럽의 사명은 진심으로 세계를 목표로 하는, 주니어, 기업, 사회를 세계 TOP50을 경험한 테니스 선수들이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기미코 다테, 아이 스기야마, 오바타 사오리 등이 주도했다.

테니스 랭킹은 좀처럼 올라갈 수 없지만 조금씩 올라간다고 보고 작은 국제대회에 참여해 관심을 보이며 일본 선수들을 격려했다. 일본 테니스계가 앞으로 점점 발전하기 위해 선수의 육성을 응원하겠다고 나섰다. 

선수 은퇴후 와세다대학에서 "일본테니스 세계 도약의 걸림돌은 인조잔디"라는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은 기미코 다테는 일본테니스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다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내 국제대회를 열어 어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도록 격려했다. 다테는 혼자 하던 일을 톱50 선수들을 모아 법인을 만들고 국제대회를 창설했다. 

혼자서는 한두개 대회를 하지만 여럿이 십시일반으로 하면 그 대회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마련이다.  선수시절과 은퇴후 기업의 후원을 받고 활동하는 선수들을 모아 국제대회 후원 손길도 늘리고 해서 다테혼자 한두개하는 대회를 선수들이 모여 6개로 늘렸다.

   
▲ 일본여자테니스톱50클럽이 기획한 삿포로 3차대회에서 농협은행 백다연이 우승했다. 삿포로 3차대회 토너먼트 디렉터인 사오리 오바타(오른쪽 첫번째)가 시상식에 섰다

여자국제대회

실제로 일본여자톱50들은 우선 일본 대동건설의 후원을 받아 ITF W15 3개 시리즈대회를 열었다. 

4월 17일(월)~23일(일)에 오사카・ITC 인테니스 센터에서 4월 24일(월)~30일(일)에는 후쿠이·후쿠이현 운동 공원에서 6월 5일(월)~11일(일)에는 지바·요시다 기념 테니스 연수 센터(TTC)에서 W15대회를 여는데 일본여자테니스톱50클럽(Japan Women's Tennis Top50 Club)이 해냈다.

이어 삿포로에서 3주 연속 대회를 만들었다.  삿포로에는 캐치 프레이즈로 "삿포로에서 세계로"라는 것을 걸었다.  일본내에서도 삿포로와 오키나와 여행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곳이고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와 달리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다.  이미 알려진 삿포로지만 테니스를 통해 삿포로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을 오게한다는 취지로 기업과 관계자를 설득했다. 

ITF W15 국제 도전 컵으로 삿포로 히라기시 테니스장에서 7월 24일(월)~30일(일)에 Risotteria®GAKU Cup, 7월 31일(월)~8월 6일(일)에 麺や虎鉄Cup, 8월 7일(월)~8월 13일(일)에 35Cup 등 3주연속으로 대회를 열었다. 

어린이교실과 부모 코치 상담회

일본여자톱 50들은 자신들이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내 만든 여자 국제대회를 찾아다니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테니스 클리닉을 개최하고 코치와 학부모와의 간담회도 개최했다. 시상식에 참석해 대회장을 빛내고 있다. 대회의 격도 높이고 지역 테니스의 국제대회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크고 작은 여자테니스대회에 이들 톱50이 움직이면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5년 뒤, 10년 뒤 일본 테니스는 과거의 영화로운 순간들은 아니더라도 지금보다는 훨씬 더 나아진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왜 주니어 대회가 아니라 연령 제한이 없는 국제 대회를 기획했을까

클럽은 주니어의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연령 제한이 없는 테니스의 국제 대회를 6개를 새로 설립했다.

이 대회를 통해 일본의 테니스 주니어들이 세계의 한층 더 높은 레벨의 대회에 참가하고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국제대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가까이에 프로 대회를 볼 기회가 없었던 관중도 모시고 주니어들에게 일찌감치 프로에 들어가도록 유도하고 있다.  전세계 빅마켓 그리고 테니스가 갖는 매력을 접하도록 국제대회를 구상했다. 

14세 이상의 주니어에게는, 연령 제한이 없는 국제 대회에 출전 자격이 있다.  여자프로테니스대회의 가장 높은 레벨의 투어에 참가하려면, 연령 제한이 없는 국제 대회에서 점수를 쌓아야 한다.

연령 제한은 업지만 가장 등급이 낮은 국제대회가 그동안 일본에는 적어 어린 선수들이 일찌기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해외 원정을 해야 했다.

해외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는 있지만, 항공권 비용, 현지 숙박 비용 등 국내 대회 참가에 비해 부담도 크고, 참가를 하는 것 자체가 선수에게 큰 의사 결정이 필요했다. 국내 주니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아 국내대회는 2급 대회가 된다. 주니어가 도전하기 쉬운 연령 제한이 없는 대회가 일본내에서 많이 개최되면, 부담도 적고, 보다 높은 레벨의 경기에 도전 할 수 있게 된다. 대회의 환경이 좋아지면, 해외에서도 유망한 주니어가 일본대회에 참가해 대회 레벨이 올라간다. 우리나라 농협은행 소속 백다연은 국내 주니어 1위출신이고 장호배 4연패를 한 선수다. 그런 선수가 삿포로대회가 단식 우승하고 복식 준우승을 하는 것은 일본 여자 선수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여기고 있다.  

레벨이 높은 선수와의 대전은 반드시 이길 수는 없지만, 그러한 경험을 양식으로 하여 보다 높은 레벨로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국제대회를 설립했다. 

일본 주니어들이 해외 원정에 부담이 큰 것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다.  낮지만 작은 프로대회에 14세 이상이 참가해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목표를 세워 단순히 학생때 테니스하던 것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선수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 일본 톱50여자클럽의 목표다.  많은 기업의 후원도 연결시켜 올해 첫 6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하반기에 대회를 추가하고 많은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 내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 클럽멤버들은 부모, 코치, 어린 선수들이 자신들에게 말을 걸어 프로로서의 경험을 전수해 주길 원한다.  패배, 승리, 그리고 노력 등등을 전하고자 한다. 세계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하는데 선수들의 고민을 풀어주고자 한다.부모나 코치들이 날마다 어떤 일에 괴로워하고 있는지를 들려달라고 한다.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를 같이 생각하고 고민해 가겠다는 것이다. 

이들클럽은 국제 대회를 개최하는 지역 자치단체와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더욱더 지원을 요청했다.

주니어들에게 필요하고 실업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심어줄 계단이 필요한데 일본여자테니스선수들은 그것을 W15대회로 잡았다.  작지만 강한 대회.  터키나 이집트, 튀니지에서 매주 열리는 W15 대회를 일본내에서 늘려가 선수들의 도약대로 삼고있다. 

일본은 내년부터 세미프로리그를 만들어 테니스 활성화와 볼거리를 구상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경우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임인 마당회가 여자주니어 국내대회를 열고 있다. 여자연맹 회장을 지낸 고 배준영 회장의 테니스발전 뜻을 받아 여자주니어대회를 열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장을 두번이나 지내신 장호 홍종문 회장의 뜻을 받들어 장호배전국주니어대회를 열고 있다.

17개시도 테니스협회와 큰 관련없이 양구와 김천,순창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받아 초등, 중고, 대학, 실업 대상 전국대회를 열고 있다.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 국가 예산을 받아 남자챌린저국제대회를 하고 창원시, 대구시, 인천시, 농협은행의 지원을 받아 여자 ITF W25 국제대회를 열고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고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보다 체계적이고 꿈과 도전을 하게 할 사다리 대회로 만들 여지가 많다.  스타로 주목받은 은퇴선수들이 참여해 얼굴을 알리고 후원을 이끌어내  월드 사다리 대회로 만들어내면 위기 대응 능력이 탁월한 두각을 나타낼 우리나라도 많은 선수들을 만들어 낼수 있다.   

 

   

스기야마는 은퇴후에도 선수시절 인연을 맺은 프린스와 계속 연을 이어가고 있다. 삿포로 대회장에서 프린스 로고가 달린 테니스웨어를 입고 나왔다.일본 테니스 선수는 한번 기업의 후원을 받으면 평생 그 인연을 이어간다. 은퇴후에도 방송 출연, 후배 지도 등을 하며 테니스를 보급하고 테니스 관련 일을 한다. 서점에 가면 선수 사진이 들어간 달력이 있고, 선수 어록이 담긴 책이 있다.

 

   
   
 

 

   
프로와의 대화 

 

   
 
   
 

 

   
 

이사
기미코 다테
18세 프로전향
18세 프랑스오픈 본선 첫 출전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베스트 4
바르셀로나, 애틀랜타 올림픽 출전
단식 최고 랭킹 4위(25세)
복식 최고 랭킹 28위(44세)

스기야마 아이
전국 선발 주니어 U-14 우승
ITF 주니어 세계 랭킹 1위(15세)
16세 프로전향
17세 윔블던 본선 첫 출전
호주오픈 베스트 8
프랑스오픈, 윔블던 복식 우승
애틀랜타, 시드니, 아테네, 베이징 올림픽 출전
복식 최고 랭킹 1위(25세)
단식 최고 랭킹 8위(28세)

요네 카미오
18세 프로전향
20세 호주오픈 첫 출전
호주오픈, 윔블던 R32
단식 최고 랭킹 24위(23세)

회원

시노부 아사고에
21세 호주오픈 예선 첫 출전
24세 윔블던 본선 첫 출전
베스트 8
시드니, 아테네 올림픽 출전
단식 최고 랭킹 21위(28세)
복식 최고 랭킹 13위(29세)

사오리 오바타
18세 프로전향
22세 4대그랜드슬램 예선 첫 출전
호주오픈 R32
아테네 올림픽 출전
단식 최고 랭킹 39위(25세)
복식 최고 랭킹 98위 (25세)

아이코 나카무라
15세 프로전향
18세 투어 본격 참전
20세 호주오픈 예선 첫 출전
21세 호주오픈 본선 첫 출전
단식 최고 랭킹 47위(23세)
복식 최고 랭킹 64위(24세)

교코 나가스카
전일본 주니어 U-12, U-16 우승
17세 프로 전향
18세 그랜드슬램 본선 첫 출전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R16
애틀랜타 올림픽 출전
단식 최고 랭킹 28위(21세)
복식 최고 랭킹 31위(21세)

아키고 모리가미
18세 프로전향
22세 호주오픈 예선 첫 출전
윔블던 R32
아테네 올림픽 출전
단식 최고 랭킹 41위(25세)
복식 최고 랭킹 59위(27세)

나라 구루미
전일본 주니어 U-18 우승
18세 프로전향
18세 호주오픈 예선 첫 출전
18세 프랑스오픈 본선 첫 출전
22세 WTA 투어 리오데자네이루 우승
단식 최고 랭킹 32위(22세)
복식 최고 랭킹 109위(24세)

 

   

▲ 대회 명칭W15 삿포로 아스 아슬라보 국제 챌린지 컵 supported by JWT50WEEK1: Risotteria® GAKU CupWEEK2: 면과 호랑이 철 CupWEEK3: 35 Cup

주최 아스아슬라보 국제 챌린지 컵 실행위원회

공동개최 비영리활동법인 아스아슬라보, 일반사단법인 일본 여성의 테니스 Top50 Club

후원 홋카이도, 홋카이도 교육위원회, 삿포로시, 삿포로시 교육위원회, 삿포로시 스포츠 협회

특별 협찬 국수나 호랑이철, 주식회사 35공무점, 주식회사 GAKU협찬요넥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북양 은행, 주식회사 홋카이도 은행공인국제테니스연맹(ITF), 공익재단법인 일본테니스협회협력홋카이도 테니스 협회, 삿포로시 테니스 협회 특별 협력일반 사단법인 A-bank 홋카이도, 하치노헤 카타로, 주식회사 IDATEN,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 홋카이도 주니어 테니스 진흥회

카테고리 여자 ITF 월드 테니스 투어 W15

상금 총액US$15,000 (싱글 우승 US$2,352)

개최 기간

WEEK 1: Risotteria® GAKU Cup 2023년 7월 24일(월)~7월 30일(일)

           여자 싱글 예선 7월 24일(월)~25일(화)

           여자 싱글 본선 7월 25일(화)~30일(일)

           여자 복식 7월 25일(화)~29일(토)

           ※와일드 카드 챔피언십 

           7월 22일(토) · 23일(일)

WEEK 2:면과 호랑이 철 Cup  2023년 7월 31일(월)~8월 6일(일)

           여자 싱글 예선 7월 31일(월)~ 8월 1일(화)

           여자 싱글 본선 8월 1일(화)~8월 6일(일)

           여자 복식 8월 1일(화)~5일(토)

           ※와일드 카드 챔피언십 7월 28일(금) · 29일(토)

WEEK 3:35 Cup 2023년 8월 7일(월)~8월 13일(일)

           여자 싱글 예선 8월 7일(월)~ 8월 8일(화)

           여자 싱글 본선 8월 8일(화)~ 8월 13일(일)

           여자 복식 8월 8일(화)~12일(토)

            ※와일드 카드 챔피언십 8월 4일(금)·5일(토)

대회장 히라기시 정구장

 062-0935 삿포로시 도요히라구 히라기시 5조 19초메 2-1

코트표면  하드 코트 (데코 터프)

토너먼트 이사 오바타 사오리(JWT50 회원)

드로우  여자 단식 본선 32/예선 32여자 복식 본선 16

사용구 YONEX Tour Platinum

경기 방법 토너먼트 방식

             싱글스 예선 3세트 매치(파이널 10포인트 매치 타이 브레이크)

             싱글스 본선 3세트 매치(타이 브레이크 세트 매치)

            더블스 본선 3세트 매치(노 어드밴티지, 파이널 10포인트 매치 타이 브레이크)

입장료 전일 입장 무료

 

   
▲ 일본여자 W15 삿포로 시리즈 대회의 특징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한다는 것이다. 대회 예선전에 왕일드카드 결정전에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게 해 예선과 본선 출전권을 제공한다

 

   
 
 
   
 
 
 
   
 
     
삿포로대회에 백다연, 정보영, 최지희 등 농협은행 선수와 주니어 김유진 등이 출전했다.백다연이 단식에서 우승하고 정보영-백다연이 복식에서 준우승해 결승 무대는 우리나라 선수들 차지였다

 

 

   
▲ 국제대회 운영을 위해 삿포로의 고교생과 대학생 2명과 야나가와 고등학교 유학온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구해 활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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