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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학생 프로그램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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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4  0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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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트로피를 제공한다

윔블던은 영국 최대의 스포츠 수입원으로 런던 경제에 2억 파운드(약 3300억원)의 활력을 불어넣어 테니스 선수권을 연례 스포츠 행사로 만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윔블던 인근의 머튼 구와 원즈워스구에 윔블던 기간중에 7,400만 파운드의 새로운 돈이 유입되어 지역 경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7월 3일부터 2주간 윔블던을 방문할 수천 명의 관중, 선수, 관계자, 이벤트 스태프 및 미디어 담당자들은 숙박, 음식 및 음료, 교통 및 상품에 대한 지출을 통해 하루 수백만 파운드를 지역 경제에 투입한다 .

16일 남자 단식 결승이 끝나면 윔블던 테니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윔블던은 영국의 학생들을 위한 테니스프로그램 ' 윔블던 가는 길(Play Your Way to Wimbledon)'을 진행다.  

'윔블던 가는 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윔블던의 잔디 코트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영국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학생 동호인 테니스 대회다. 2023년에는 시각 장애, 학습 장애, 휠체어 테니스 카테고리로 나누어 예선 토너먼트를 한다. 9개의 지역 장애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대회가 열렸다.

우선 이 행사는 3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전국 각처에서 학생 동호인 주니어대회를 연다. 지역 및 카운티 결승전은 6월과 7월에 걸쳐 진행되며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8월에 윔블던의 아오랑이 코트에서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전국 결선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동호인들은 윔블던 경기장 코트와 시설을 관람하고 박물관 투어를 제공해 윔블던 경험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영국의 테니스 스타 팀 헨먼이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니스 클리닉을 열어 테니스에 깊은 관심을 갖게했다. 

2002년에 시작된 이 대회는 2014-2019년에 영국 이외 국가의 선수들을 초청해 국제대회로 진행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행사가 중단되고  2022년부터 윔블던이 국제 주니어 선수들을 위한 14세 대회를  개최함에 따라 '윔블던가는길'은 영국 학생들을 위한 대회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영국테니스협회와 윔블던은 통신회사 보다폰의 후원을 받아 부서를 확대하고 휠체어부를 도입하여 대회 외연을 넓히고 있다.

   
 

 

   
 

 

   
 
     
 
   
 

 

 

윔블던은 학생대회, 14세 국제대회, ITF 주니어대회, 남녀 프로대회, 휠체어와 레전드 대회를 열며 잔디코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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