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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중심의 대회, 데이비스컵호주팀 기자회견
말라가=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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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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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감독 레이튼 휴잇
   
▲ 호주 4강 일등공신. 알렉스 드미노

데이비스컵 8강전 오스트레일리아 팀 기자회견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알렉스, 경기가 아주 아주 빡빡했다.
=(ALEX de MINAUR): 재능 있고 파이터인 보틱과의 경기가 힘들었다.
앞선 경기에서 조던이 열정을 보여주며 놀라운 일을 해냈다.
깊이 파고든 그의 경기가 내게 큰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레이튼, 이번 8강전 승리 소감을 말해 달라
=두경기 모두 고품질 테니스를 했다. 특히 두 번째 경기는 최고의 수준이었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오늘 밤 그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훈련과 준비를 소화한 그들이 승리할 자격이 있다.

-알렉스, 3세트 아홉 번째 게임에 대해 다시한번 복기해 달라
=모든 게임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중요하다. 서브게임을 서로 내주며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 게임은 엄청났다. 그는 모든 것을 던졌고 나는 어떻게든 이겨냈다. 그냥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했다. 스스로에게 계속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다독였다.
기세를 바꿀 그 게임이 극적으로 내 뜻대로 흘러갔다. 이후 바로 아주 탄탄한 게임을 했고
승리를 하는데 기반이 됐다.


-국가를 위한 데이비스컵에 출전해 그동안 9번 경기했다. 어떤 감정이 드나
=나라와 호주를 위해 뛰는 것이 테니스 인생의 일부가 됐다. 이것은 항상 내 꿈이었고 나는 항상 조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장으로서 내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감독 휴잇에게) 데이비스컵과 그랜드슬램의 차이는
=우리 스포츠의 정점은 물론 그랜드슬램이다. 하지만 국가대표 감독을 맡아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내가 데이비스컵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호주를 대표하는 것을 좋아한다. 조국을 위해 녹색 옷을 입고 경기를 한다. 청년들에게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 한다.
협회의 뒷받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장 분위기는 어떻게 느껴졌나
=네덜란드의 많은 서포터들이 있어 분위기는 최고였다.
네덜란드는 놀라운 팬 지원을 받고 있다. 말라가까지 와서 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다.
개최지인 스페인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를 발휘하게 하기 위해 훌륭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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