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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니스협회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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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7  12: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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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니스협회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 무럭무럭 자라서 한국테니스의 기둥이 되렴."

부산테니스동호인들의 꿈나무 사랑이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산테니스협회(회장 양희우)는 29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시체육회관에서 2012년도 부산시테니스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협회는 10, 12, 14세부 남녀 선수 15명에게 1인당 40만~1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6년 시작한 부산시테니스꿈나무 장학금은 올해로 7년을 맞았다. 장학금은 테니스를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들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것. 올해의 경우 부산시테니스연합회, 부산시한의사테니스회, 테사모, 성심산업사, 에이스클럽, 두실부부치과, 치과신협, 이택기클리닉, 사직클럽에서 기금을 쾌척했다.

양희우 회장은 "매년 부산 학생 연령별 테니스대회를 연간 4회 열어 성적 우수 선수들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한다. 동호인들이 주는 장학금은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 장학금을 받은 선수로는 동래고 출신인 국가대표 정석영, 남지성과 여자유소년상비군인 김다빈 등이 있다.

출처: 부산일보  남태우 기자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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