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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초 이성윤 전국레드볼 우승제1회 르샤트라1802 전국 레드볼 페스티벌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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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8  0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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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초등학교 이성윤이 대회 우승을 해 500만원의 훈련지원금과 르샤트라1802 상품과 상장을 받았다. 상장은 진주시스포츠클럽, 르샤트라 1802,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가 마련했다.
   
 

대회에 대한 학부모 반응

좋은 대회에 참여도 감사한데 훈련지원금까지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좋은데 쓰겠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추억 한아름 안고 돌아갑니다.
참가한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하며 ❤️
즐겁고 뜻깊은 대회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 대회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주최, 운영진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경기장에서 좋은 경험을 한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초석이 될 것 같습니다.
참가하신 선수, 부모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테니스를 배운지 얼마 안되는 6살 아들 데리고 처음으로 레드볼 대회에 와봤습니다... 어리고 부족한 아이가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고 많은 경기,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얻고 갑니다...!! 축제 같은 1박2일 이었습니다.
준비해주시고 운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참가한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친해지는 아이들을 보니 승부보다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자리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수진 코치님 덕분에 아이가 테니스도 알게 되었고. 이렇게 레드볼 대회라는 큰 경기도 해보았습니다
좋은 성적은 아니였지만 승부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할수있어 좋은 1박2일이였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저희 딸내미 배아팠을때 다정하게 말씀해주신 선글라스 선생님, 항상 미소로 아이들 대해주시고 사진도 듬뿍 찍어주신 총괄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가 대회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과에 기대하기 보다는 대회 취지와 아이의 경험을 위해 출전했는데마냥 애기 같던 막내인데 공 하나하나에 신중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에 부모로써 말로 설명 못 할 감동이 있었습니다.아이도 과정에 적응하고 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본인의 플레이에 아쉬움과 만족감을 표현하는 값진 경험을 했구요.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고와 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ㅜ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멋진 자리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15일 7~8세 대상 레드볼 대회 요강을 발표하고 준비를 시켰다. 5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29일 오전 부천 한아테크가 제작한 부천실내테니스장에서 30명의 어린이를 모아 지역 대회를 했다. 이어 서울올림픽공원 2번 코트에서 7월 16일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지역 대회가 열렸다.

대구, 거제, 성주,진주에서 대회를 했다. 천안은 인원이 적어 열리지 못했다. 8월 13일 진주 모덕테니스장 9면에서 전국 결선 대회를 열었다.

참가신청과 대회 안내는 딱 1번 문자로 보냈다, 13일 오전 8시반 선수들이 부모님과 함께 출전했다. 단 2명만 빠졌다. 부모들의 정보력와 검색력, 행동력이 돋보였다.

13일은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를 16개조로 고루 배치해 같은 지역의 선수들이 1차리그전에서 만나지 않도록 했다. 오후 2차리그에는 1차리그전 조 1위 16명을 4개조로 나눠 경기하게 했다. 1차리그 각조 2위끼리 모여서 경기를 했다. 2차 리그에 앞서 진주 지역 유지 10분을 모아 개회식을 했다. 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 사단법인 진주스포츠클럽 김양수 회장, 진주시테니스협회 박종식 회장, 진주시 의회 양해영 의장, 최신용 부의장, 임기향 의회 운영위원장 , 정용학, 오경훈,최민국 의원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회는 진주스포츠클럽 김헌주 사무국장이 맡았다.

진주 모덕테니스 실내테니스장은 개장이래 처음으로 대회를 열었다.

진주스포츠클럽에선 아이들에게 경기의 열기를 식히게 하려고 물놀이 미끄럼틀을 13일 토요일 종일 설치해 땡볕에 코트에서 뛰던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게 했다.

성주 레크레이션 전문가 유위현 운영위원은 4번 코트에 마련된 이벤트코너에서 테니스를 겸비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물품을 코트에 넣어 서브로 맞히거나 발리로 맞히면 물건을 가져가게 하는 게임이다. 성주테니스협회 이경태 회장은 과자박스를 제공해 대회 분위기를 돋우웠다. 정진화 위원은 영상을 촬영해 전국에 어린이들 레드볼 대회를 생중계했다. 이재윤 운영위원은 드론 촬영해 경기하는 모습을 공중에서 촬영했다.

1,2차 리그를 모두 마치고 13일 밤 운영위원들이 모여 본선 대진표 작성에 들어갔다. 여러 논의 끝에 14일 본선 당일날 추첨을 하되 1차 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하자고 정했다.

64강 대진표를 인쇄해 준비하고 각 자리에 들어갈 이름표를 만들고 각 자리에 번호를 넣었다. 1차 리그 각조 1위에게 시드를 배정하고 2위가 다음 순번, 3,4위를 모아 번호표를 뽑게 해 자리배정했다.

대진표 추첨에 부모들의 이의 제기가 없이 매끄럽게 이뤄졌다.

야외 6개 코트에 마련된 레드볼 12개 코트에서 승패가 나왔다. 7점 3세트. 10분에서 20분가량 걸렸다. 64강 1회전때는 그저 이기고 졌나보다 했다. 32강, 16강,8강부터는 패자의 울음소리가 커졌다. 부모는 자녀의 패배에 아쉬워했고 선수는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언제 이들이 경기하고 나서 울 일이 있었을까. 그저 7점 내기 3세트일뿐인데. 본부석이 이러저러한 일로 시끌벅적하고 긴장감이 돌았다. 본선 1회전, 32강, 16강 탈락자에게 전날 1차리그 조별 성적표가 담긴 상장이 귀가길 손에 쥐어졌다. 조별리그 1위, 2위,3위 상장을 받고 사진 촬영하고 기분을 내게 했다.

누구나 승자이고 누구나 경기력을 보여준 것이다. 책상에 놓고 대회를 생각하고 테니스를 더 배우려하는 일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 레퍼리 이호칠 운영위원은 "유대인들은 최상을 추구하지 않고 독창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한국은 한반 30명중 1등이 1명이지만 유대인은 30명 전원이 1등입니다. 한국은 처지는 과목을 올리기 위해 학원을 보내지만 유대인은 못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잘하는 것을 최고가 되도록 집중하여 칭찬한다 합니다"라는 문구를 소개하며 대회 참가자 누구에게나 상장을 주는 일을 하자고 제안했다.

대회 결승전은 예상외의 선수들의 대결로 이뤄졌다. 톱스핀을 구사하는 진주 태생 부천 거주 이성윤과 단감으로 유명한 진영의 중앙초등학교 오시윤의 레드볼 결승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양 측 부모들은 포인트마다 박수를 하고 머리를 쥐어짜고 쓰러지는 일이 경기내내 이어졌다. 훈련지원금의 차이 문제가 아니라 두 선수의 살얼음판 승부에 갤러리들이 탄성을 냈다. 오시윤의 경우 부모는 대회가 공지된 후 훈련을 시작했다며 결승에 오를 줄은 몰랐는데 게임을 잘 풀어가 기특했다고 말했다.

 대회 진행과 도움주신 분

강보배 김세진 박지연 송수엽 우규준 유위현(이벤트) 이재윤(의료, 드론) 이창훈(데스크) 이효인 전성하 전용수 정동희 정지훈 정진화(생중계,영상) 조재익 최영미 이호칠(레퍼리) 이수진(진주스포츠클럽 코치) 이승실 주정은 김영헌 피정우 이호수 박진영 이효신 정재명 김형기 탁태인 조영상 강병진 김헌주(진주스포츠클럽) 함동균(르샤트라1802) 김정현(웅진) 김인호(윌슨) 김남규(광주) 정용택(KTCF) 정동희 정지훈 전병훈 마상석 김현철 강민구정우창 홍영대 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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