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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 위원장(KSLC)  |  kslc98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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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9  0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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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커플테니스단 기상천외한 이름들의 클럽의 멤버들이 대회에 참가한다

테니스 동호인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실전을 치를 수 있는 대회 모집공고를 내자 뜨거운 테니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참가자 현황 

7월 16,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제1회 NTRP 대회가 열린다. 여자 복식 4개, 남자 및 혼합 복식 4개씩 총 12개 부로 나뉘어 펼쳐진다. 애초 각 부마다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모집했으나 신청자가 폭주해 조기 마감하고 대회 경기방식을 변경해야 했다. 

NTRP(National Tennis Ratings Program)는 전국 테니스 등급 프로그램이라는 뜻으로 미국에서 개인의 테니스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기준이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통용되는데 이번 대회는 초보자 1.5부터 중상급 3.0까지 나뉘어 열린다.

이번 대회 특징은 각 등급에 맞는 동호인끼리 맞붙는다는 점이다. 비슷한 실력의 팀들이 겨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테니스 동호인이면 누구도 참가할 수 있다. 단 NTRP에 등록된 회원은 우대를 받는다. 예선은 3개 팀이 조별 리그를 치른 뒤 모두 본선에 진출해 본선 토너먼트를 한다.  각 팀이 최소 3게임을 한다.

우승팀은 상금 24만 원과 그에 버금가는 금액대의 상품을 받는다. 준우승팀은 상금 10만 원과 15만 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참가 선수 전원도 화장품을 받고, 베스트 드레서(4명)와 포토제닉(2명)은 25만 원 상당의 고급 모자를 받는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애초 256팀의 참가팀을 3주간 모집하려 했는데 일주일만에 320팀이 신청을 마쳤다. 마감 일주일을 남기고 부랴부랴 신청 창구를 막았다. 

7월 16일과 17일에 이어 23일 대구에서 NTRP 대회가 열린다. 8월부터 매월 경기도 의정부, 충남 천안, 충북 청주 등에서 대회 장소를 확보하면서 부서를 개설해 열린다.  부서별로 5팀이 나오면 풀리그, 16팀이 나오면 애초 구상한데로 4개팀이 예선 조별 리그를 하고 예선 성적에 따라 모여 순위 결정전을 한다. 

이 대회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한국스포츠지도자협회 김병조 위원장은 테니스 등급제에 입각한 대회 개설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김병조 위원장이 한국형테니스등급제에 대한 제언이다.  -편집자-

 

   
 

과거에는 테니스를 좀 하는데 표현할 방법이 애매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다양한 방법, NTRP, 지역 신인부, 전국 신인부, 국화, 개나리 등으로 표현이 되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알기 쉬운 1급~9급으로 정하면 좋을듯하다. 그동안 한국 등급제 필요성을 느낀 관계자들이 전국에 즐비하다. 먼저 공모와 워크숍 등으로 좋은 내용들을 모으는 기회를 갖자

오늘은 등급제 파급 효과로 김칫국부터 마셔 보자
테니스 레슨을 6개월 이상 받으면서 전 타법을 구사할 줄 알면서 경기를 잘은 못 해도 룰에 의해 진행을 할 줄 알면 9급으로 지도자의 확인을 받아 테니스 동호인 등록이 이루어진다. 8급까지는 등록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진행한다. 동호인과 지도자 현황이 파악 되고 일선의 지도자들에게는 테니스 등급 행정의 기회를 제공해 평가 시스템의 일원이 되도록 한다. 초보 동호인은 열심히 노력하는 계기가 되고 랠리와 경기를 할 수 있으면 비로소 동호인 족보에 본인을 올릴 수가 있다. 경기 입상은 못 하더라도 7급부터는 테니스 동호인 급증을 발급 받아 상장처럼 걸어두거나 진열을 하면서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된다.

9급에서 8급까지는 무료진행, 7급부터는 등록비 및 심사비 또는 등급비를 지불하면서 명실상부한 등급을 평가 받는다.

동호인들에게는 등급별 대회 참가가 이루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승급의 기회를 가지면서 테니스를 보다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대회 참가해 입상과 예선 탈락은 차이가 너무 커 노력의 한계가 있었지만 앞으로 개최되는 등급별 대회는 보다 세분화 되어 도토리 키 재기로 도전 의욕이 생길 것이다.

여기에서 흥미를 부르는 것은 등급 표시 색상과 의미이다.

흰색(7급-9급)은 시작과 지식을 습득하는 단계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노란색(6급)은 새 생명, 병아리, 유치원이 생각나는 색, 초록색(5급)은 새 싹, 마음가짐이 전과 다르게, 노력의 의미, 파란색(4급)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고 무난하다는 의미, 빨간색(3급)은 실력이 무르익어 노련미와 열정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보라색(2급)은 우아함과 품위, 화려함을 상징하고 검은색(1급)은 완성과 권위를 상징하며 고수의 신비감의 의미를 갖고 있다하니 우리는 이런 색에 맞는 등급을 표시하는 그립이나 밴드, 기타 용품을 부여 받아 장착하면 소싯적에 태권도 도장 다니면서 빨간 띠 정도로 폼 잡은 것을 생각하면 웃음과 함께 테니스 등급이 생각나서 새로운 흥미 유발의 계기가 될 것이다.

등급이 표시된 라켓을 들고 있으면 처음 경기하는 사람들끼리도 조 편성이 쉬워진다. 선의에 경쟁이 이루어지며 지도자 레슨 과정에도 접목이 가능해 진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테니스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올라가며 동호인들과 항상 함께하는 계기가 된다. 무엇보다 등급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평가 시스템이 마련되어서 몇 급하면 쉽게 어느 정도의 실력으로 이해가 되는 KTRP가 되는 것이다. 이 KTRP 등급제로 인하여 지도자, 테니스 시장, 동호인 모두를 춤추게 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테니스에 매력을 갖고 입문해 보지만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는 초보 동호인들에게 테니스를 포기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를 통해 재미를 느끼게 해 지속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 제일 큰 소득이 아니겠는가? 전국의 지도자들에게는 지도자 자격 취득 과정에 등급제 평가 과목을 이수하게 하고 몇 급까지는 지도자가 평가를 대행하게 하면 지도자도 공부해야하는 계기가 되어 또 다른 테니스 발전을 가져 올 것이다.

테니스 선진국에는 자기나라 등급제들이 다 있다. 우리나라도 KTRP라는 등급제를 갖는 것만으로도 위상이 급상승 할 것이다. 시대에 맞게 좋은 시스템은 테니스 실력과 활성화에 비례할 것이다. KTRP는 우리 모두를 춤추게 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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