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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유럽 원정단 준비 '착착'7월 18일~8월 15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불가리아, 그리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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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6  2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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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테니스 본고장이다. 크고작은 테니스대회가 매주 유럽 전역에서 열린다. 8살부터 60세 이상이 테니스를 한다.  랭킹을 다 갖고 있다. 테니스가 축구에 버금가게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  국제테니스연맹 연차총회때 대륙별로 모이는데 다른 대륙의 테니스협회장들은 작은 방으로 이동해 회의를 하지만 유럽협회장들은 본 회의장에 그대로 남아서 사용한다.  세계 테니스를 좌지우지 하는 곳이 유럽이다. 남녀 투어 100위내 선수 90%가 유럽선수고 ATP와 WTA 대회가 가장 많은 곳이 유럽이다. 

그 유럽의 테니스 힘 기저에는 주니어대회가 잘 발전되어 있다. 10세부터 12세, 14세, 16세까지 클레이코트에서 매주 대회가 열린다. 12세는 왕중왕전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한다. 1년내내 대회하고 12세 남여 8명을 선정해 투어 파이널, 넥스트 제너레이션처럼 한다. 시스템이 12살부터 투어 파이널까지 잘되어 있다.

이런 유럽에 한국초등테니스연맹에서 초등 선수들을 파견해 경쟁력을 키워왔다. 최근 몇년간은 코로나로 실시하지 못했다.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회장 변준연)에서는 유럽원정단을 모집해 7월 18일 원정단이 출정한다. 목적지는 세르비아 브란예. 그곳을 베이스캠프로 해서 몬테네그로, 불가리아, 그리스 인접국가 14세, 16세 대회에 선수들이 출전한다. 원정단은 세르비아의 노박테니스센터도 방문해 세계 1위의 꿈도 키우고  우리나라 주니어 1위 신우빈을 지도한 세르비아 브란예의 조지 코치가 원정단을 데리고 동유럽 테니스 투어를 한다. 한달 4주중 앞뒤 한주씩을 브란예에서 훈련을 하고 중간 2주 혹은 3주에 대회를 출전한다.

회원 가입을 하고 대회 참가 신청을 했다.  혹시 포인트가 없어 예선조차 출전할 수 없을 지 몰라 각국 테니스협회장에서 협조 요청을 했다. 단식과 복식의 본선 와일드카드를 요청했다.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에선 장도에 오르는 원정단에게 해외 베이스캠프 숙박비를 보조하기로 했다.

제1회 르샤트라NTRP대회 본부에서도 팀당 5천원씩 합계 150만원을 원정단에게 7월 17일 시상식에서 후원증서를 전달한다. 

 

   
 
   

 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선 유럽 랭킹이 있어야 하는데 이번 원정단은 유럽이 처음이라 랭킹이 없다.  그래서 불가리아 테니스협회장, 몬테네그로 테니스 사무국장, 그리스 테니스 사무국장에게 메시지를 보내 본선와일드카드를 요청했다. 불가리아에선 본선 와일드카드는 너무 늦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럼 예선 와일드카드라도 선처해 달라고 했다.

이런 와중에 세르비아 원정단 조지 코치에게서 다음과 같은 연락이 왔다.

"If they cannot get the wild card for the tennis europe.
So I will register them for my tennis club.
Then they can play a local national tournaments servian tournament.
Also this kind of choice they have.
Then we will make something no problem.
Let them let them come first.
Then we will make the plan.

테니스 유럽의 와일드 카드를 얻지 못한다면 나의 테니스 클럽에 등록해 세르비아 전국 토너먼트에 출전시킬 생각이다.  여러 카드가 있고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  일단 세르비아에 도착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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