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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그랜드슬램주니어 육성팀 이현이 국제대회 우승 시작IBK팀 한달새 우승 트로피만 네번
글 사진 박원식 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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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1  1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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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오른쪽 첫번째)가 IBK육성팀에 선발되어 급성장하고 있다
   
▲ 이현이

IBK 그랜드슬램주니어 육성팀 이현이가 국제대회 첫 우승을 했다.

15살인 이현이는 1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 영월 국제주니어대회(J5) 여자단식 결승에서 오산G스포츠클럽의 명세인을 6-3 6-4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현이는 김천국제주니어대회(J5) 단식 준우승을 하고 복식 우승을 해 2주 연속 결승 무대만 세번 밟았다. 3월말 제주국제주니어대회(J4)에서도 단식과 복식에서 4강에 들었다.

이로써 이현이는 IBK육성팀에 선발된 뒤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단식 우승 1회 준우승 1회, 복식 우승 1회 등을 기록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랭킹도 1200위대에서 500위대까지 올라섰다.

IBK 그랜드슬램주니어 육성팀(감독 손승리)은 3월 29일 출범해 한달동안 국내에서 열린 4개 국제대회에서 단식 우승 3회,준우승 2회, 복식 우승 1회,복식 4강 3회 등의 성적을 올렸다. 

한 테니스인은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지도자의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역량도 영향이 있다"며 "재능있는 선수들이 든든한 후원을 받으면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2의 IBK,제3의 IBK팀이 나온다면 한국주니어테니스는 세계정상에 우뚝 설 것으로 내다봤다.  

1일 14세 주니어 남자 대표가 아시아오세아니아 월드주니어 지역 1위를 하고 여자 주니어14세부도 3위안에 들어 체크에서 열리는 본선에 출전권을 모처럼만에 동반 획득해 남녀 14세의 약진이 예상된다.

   
▲ IBK그랜드슬램주니어육성팀 성적
   
 김천국제주니어 복식 우승,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IBK팀 이현이

 

   
 김천 복식 우승

아래는 손승리 감독의 소감.

 "IBK육성팀 후원이 결정되고 충주훈련이후 첫 대회를 4주간 국내개최 국제대회를 치뤘는데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욱 긍정적이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4주 연속적인 대회 참가는 프로선수들에게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점점 연속적인 시합 참여에 선수들이 적응하는 것도 투어에 익숙해 지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 4주간은 그동안 충주 훈련에서 몇가지 주요 훈련 주제들이 잘 적응이 되었으며 특히체계적인 피지컬 트레이닝 계획으로 선수들의 기술 퍼포먼스뿐먼 아니라 4주간 경기와 훈련을 병행했음에도 단순 피로도 이외 우려되는 부상이 없었습니다.

또 육성팀에서 인성교육으로 통해 사람의 됨됨이를 우선으로 하는데 2주차 순창대회때는 인성교육을 부모님들께서 맡아 주셨고 4주차 영월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피로도 낮추기 위해 가족의 힘의 컨셉으로 가능한 가족들과 함께 보내도록 하여 선수들이 장기간 대회 출전으로 인해 무기력해지는 현상을 최대한 방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렇게 IBK육성팀은 그랜드슬램으로 향한 선수, 후원사, 관계자, 부모님, 지도자 모두 올바른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천국제주니어 단식 우승 황동현 

 

   
 김천국제주니어 단식 우승 황동현 

 

   
 순창국제주니어 단식 우승 황동현

 

한편 IBK 육성팀 황동현은 국제랭킹에서 2007년생 가운데 7위를 차지하고 있다. 

 

   
▲ 황동현은 국제테니스연맹 2007년생 가운데 7위에 올라섰다.

 

   
남자주니어 국제랭킹을 살펴보면 장우혁은 2005년생 가운데 48위, 박승민은 116위. 김장준은 2006년 생가운데 8위, 노호영은 13위.  황동현은 2007년생 가운데 7위에 있어 2005년생부터 2007년생 사이에 국제경쟁력있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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