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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생 선수가 왜이리 많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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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8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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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 남녀 최연소인 18살 카를로스 알카라즈

 지난해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나오미 오사카가 1회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2000년대에 태어난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깜놀'했다고 말했다. 자신은 이미 투어의 베테랑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남녀 본선 출전자와 1회전 승리한 선수를 살펴보니 2000년대이후에 태어난 선수는 남자 12명,여자느 남자보다 한명많은 13명이다. 25명의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선수들이 호주오픈을 주름잡고 있다. 이 가운데 톱10이 3명. 시너, 펠릭스, 이가 시비옹테크.  그랜드슬램 우승자는 시비옹테크, 엠마 라두카누 등 두명이나 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5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이 3명, 프랑스, 이탈리아, 체크, 캐나다, 아르헨티나가 각각 2명씩이어서 테니스 강국임을 보였다.  중국계로 따지면 정친원, 왕신유와 왕시유 그리고 미국의 안 리, 영국의 라두카누를 포함해 5명이 중국계다.  여자테니스계는 중국계가 대세다. 

   
▲ 본선 여자 최연소 19살 엠마 라두카누

 

   
 
   
 2000년대 이후 출생 호주오픈 본선 선수 

반면 필립 콜슈라이버, 안드레아스 세피, 가스케, 몽피스 등은 오래전 은퇴한 우리나라 이형택, 전웅선,김선용 등과 경기를 한 선수들인데 여전히 그랜드슬램에 출전하고 있다.  2003년 US오픈부터 출전한 독일의 필립 콜슈라이버는 올해 38살. 남녀 통틀어 본선 최고령 선수다.  그랜드슬램 전적은 83승 67패나 된다. 호주오픈에서만 22승(14패)을 했다. 호주오픈 1승을 올해 처음한 권순우가 콜슈라이버처럼 앞으로 그랜드슬램에 최소 15년간 더 출전한다면 22승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테니스 장비의 발달, 영양, 트레이닝 방법의 고급화로 선수 수명이 길어졌다.  

   
▲ 남녀 34살 이상 본선 선수

 

   
▲ 콜슈라이버 그랜드슬램 도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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