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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빈 인도 푸네 3그룹대회 단식, 복식 4강 진입제라드 캄파냐 리 오렌지볼 GA그룹대회 단식 본선 출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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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3  2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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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빈
 
   
 
 
제라드 캄파냐 리

신우빈과 제라드 캄파냐 리가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우빈은 인도 푸네에서 열리고 있는 ITF J3 대회 단식에서 인도선수들 세명을 나란히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복식에서도 태국의 타나파트 니룬돔과 짝을 이뤄 1,2회전을 통과해 4강에 진입해 있다.
신우빈이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하면 175점을 획득해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대회에 이어 3그룹대회 트로피를 들게 된다. 인도 대회 출전한 성적은 내년 랭킹에 그대로 반영되어 4대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신우빈의 현재 주니어랭킹은 112위.

한편 스페인에 거주하는 제라드 캄파냐 리는 한국 국적으로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GA 그룹 오렌지볼 대회 본선에 이름을 올려 6일부터 경쟁을 한다. 세계 주니어 59위인 제라드 캄파냐 리는 주로 유럽 클레이코트대회를 뛰다 멕시코와 미국 대회 3개를 연달아 뛰고 있다. 성적은 멕시코 과달라야라대회 1그룹대회 4강이 최고 성적. 제라드가 출전하는 오렌지볼대회는 미국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GA급 대회로 남녀 예선 64드로, 본선 64드로로 진행된다. 세계 3위, 8위, 10위가 출전했고 아시아 선수로는 22위인 홍콩의 콜맨이 5번 시드로 출전했다.

오렌지볼국제테니스챔피언십으로도 알려진 JA 플랜테이션은 그랜드슬램 외에 ITF 세계 테니스 투어 주니어에서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를 제공하는 6개의 A 등급 이벤트 중 하나다 . 주니어 캘린더에서 가장 권위 있는 토너먼트 중 하나인 오렌지볼 남자 우승자로 비욘 보그(1972), 존 매켄로(1976), 이반 렌들(1977), 짐 쿠리어(1987), 로저 페더러(1998), 앤디 로딕(1999) 및 도미닉 팀(2011)이 있다.

여자 우승자는 크리스 에버트(1969-70), 가브리에라 사바티니(1984), 안나 쿠르니코바(1995), 엘레나 데멘티에바(1998),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005), 소피아 케닌(2014), 비앙카 안드레스쿠(2014) 코코 고프(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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