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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샘솟듯이 계속 나온다김장준 1892위에서 300위권 진입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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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2  06: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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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니라 송어양식장 1호인 강원도 평창 송어회집(1965년 개업)의 수조 윗쪽에는 1년 사시사철 맑은 물이 퐁퐁퐁 나온다. 그물이 모여 치어 송어를 키우고 그 송어는 몸집이 커진다.그곳에 가면 낙엽 뜰채로 쓰는 한일테니스라켓이 굴러다닌다
   
▲ 김장준

 

   
 

 8월 23일 우리나라 남자 주니어가운데 국제랭킹 100위안에 드는 선수는 제라드 캄파냐 리와 신우빈 밖에 없었다. 그때 김장준은 세계 700위안에 들지못했다.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월드주니어데이비스컵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김장준은 팀이 단 1승만해 12위로 마치는 등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하지만 터키 간 김에 출전한 이스탄불 J5대회 4강에 오르며 입상한 김장준은 귀국해 출전한 양구이덕희배(J4)에서 우승하고 안동대회(J5) 4강, 오산대회(J4) 우승을 해 랭킹점수 200점을 확보, 300위 안쪽에 들었다.
연초 1892위로 시작한 랭킹은 어느새 300위권, 더 나아가 100위권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김장준은 씽크론아카데미에 속해있고 전담 지도자는 호주오픈 주니어 준우승한 김선용 코치다. 큰 세상을 본 코치가 선수를 잘 지도해내고 있다.

한달전에 한 테니스 아카데미 원장은 IBK기업은행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선발 선수의 1년차 목표가 128위, 2년차 목표가 64위, 3년차 목표가 10위인 것에 대해 대회 한두개 입상하면 랭킹이 크게 오른다며 1년에 출전하는 20개 국제대회에서 128위안에 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 대표적인 예로 김장준(씽크론아카데미)이 그것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11월 22일 발표되는 국제주니어 랭킹에서 제라드 캄파냐 리가 77위, 신우빈이 100위, 김장준이 316위, 장우혁이 364위 등의 랭킹이 예상된다.
이 속도로 가면 남자의 경우 내년에 100위안에 4명의 선수가 포진한다.

여자선수도 마찬가지다.
지난주 안동에서 우승해 국제주니어 랭킹 257계단 오른 이경서(광주TA)는 743위에서 360위, 오산에서 이경서를 이기고 우승한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는 843위에서 500위안에 들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도전하면 100위안에 드는 선수가 서너명씩 생길 수 있어 내년 그랜드슬램주니어대회 예선과 본선 출전이 가능하다. 지난 8월 우리나라주니어들의 국제랭킹과 비교하면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

   
▲ 장가을

 

   
 

 

   
▲ 이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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