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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유망주 이경서 3주 연속 국제대회 결승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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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9  18: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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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는 이형택, 조윤정, 정현, 권순우 등 투어 100위내 선수들이 나왔다. 

숱한 주니어들이 그랜드슬램 주니어 본선 무대를 밟았다. IBK기업은행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도 그런 과거 한국테니스의 결과를 보고 한국주니어테니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3주 연속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에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이 등장해 그랜드슬램 출전 기대감을 높였다. 일단 신우빈이 내년 그랜드슬램주니어본선에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자 주니어 선수가 그 가능성을 보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기도 광주시주니어선수단 소속 16살 이경서.

이덕희배와 안동과 오산에서 잇따라 열린 ITF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그중 안동에선 우승을 했다. 이덕희배에 앞서 한국선수권과 장호배에도 출전해 장호배에선 여자 주니어 1위 정보영(안동여고)과 준결승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한국선수권에선 예선출전해 대학생 둘을 이기고 본선 1회전에서 1번 시드 박소현(성남시청)에 1-6 0-6으로 패했다. 

이경서는 5주 연속 경기에 출전해 주니어로서 무리한 일정으로 비쳐지지만 가성비 높은 공격력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 국제대회 단식 전적은 13승 2패. 그중 세트올 경기는 두번. 나머지는 2대0으로 이기거나 0대2로 패했다. 이경서는 오산 대회 1번 시드인 전국체전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강나현(경북여고)을 4-6 7-5 6-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20일 오산주니어대회 결승에선 안동 결승에서 이긴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과 양쪽 무릎에 테이핑을 한 가운데 경기한다.  ITF 랭킹 1681등으로 시작한 이경서의 랭킹은 다음주초에 최소 564위, 최대 470위안에 들 것으로 보인다.  무기 갖춰 준비한 뒤 국제대회 도전해 1년안에 500위안에 드는 놀라운 결과를 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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