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즈베레프 세계 1,2위 꺾고 왕중왕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2  06:11: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조코비치를 이긴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메드베데프마저 이겨 닛토 ATP파이널스 우승을 차지해 2021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했다.

즈베레프는 2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세계 2위 다닐 메드베데프를 6-4, 6-4로 이겼다.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즈베레프는 베이스라인 뒤에 깊숙이 있는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맹공을 퍼부었다.
즈베레프는 준결승 및 결승전에서 상위 2명의 선수를 제치고 우승한 네 번째 선수가 되었다. 세계 3위 즈베레프는 8개의 에이스, 23개의 위너를 터뜨리며 브레이크 포인트 한번 당하지 않았다.

즈베레프는 "투어 파이널 5번 우승한 조코비치를 준결승에서 이기고 그랜드슬램 우승자 메드베데프를 이긴 것은 나로서는 아주 대단하다. 내년이 기대된다"고 여겼다.
즈베레프는 이로써 내년 목표를 그랜드슬램 첫 우승으로 잡을 수 있게 됐다.

즈베레프는 이번 시즌에 투어 최고의 59승을 거두었다.

즈베레프는 2월 ATP 컵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며 , 그곳에서 얀-레나드 스트러프 , 케빈 크라위츠 , 안드레아스 미스 와 함께 독일을 대표 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1년 호주오픈 8강에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에게 패했다. 그는 아카풀코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꺾고 14번째 ATP 타이틀을 획득했다.
마드리드 오픈에서 즈베레프 는 라파엘 나달, 도미니크 팀, 마테오 베레티니를 꺾고 4번째 마스터스 1000 타이틀과 15번째 커리어 타이틀을 달성했다.

올해의 두 번째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인 롤랑가로스 준결승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5세트 대결 끝에 패했다.
윔블던 4라운드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에게 5세트에서 패했다. 2021년 7월 12일에 2년 만에 5위에 올랐다.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는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를 상대로 3세트에서 이기고 결승에 진출, 카렌 하차노프를 이기고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즈베레프는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최초의 독일인이자 토미 하스 이후 처음으로 메달을 딴 선수가 되었다.

올림픽에 이어 즈베레프는 2021년 웨스턴 & 서던 오픈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를 이기고 자신의 17번째 타이틀이자 시즌 4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US오픈 준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에게 5세트 경기 끝에 패했다. 올림픽부터어지는 최다 1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후 즈베레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오픈에서 우승해 300번째 ATP 투어 경기 승리를 했다. 시즌 5번째 타이틀과 전체 18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즈베레프는 토리노 ATP 결승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조코비치, 메드베데프를 각각 물리쳤다. 이 승리로 즈베레프는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 각각 5회, 6회)를 제외하고 ATP 결승전에서 2회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즈베레프의 특징은 강력한 서브와 빅볼 스트라이크. 압박 속에서도 자신의 레벨을 계속 높이며 플레이하는 것이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