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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제너레이션 브랜든 나카시마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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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9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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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든 나카시마

넥스트 제너레이션 브랜든 나카시마(62위)는 2001년 8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Brandon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베트남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가정의 좌우명은 "열심히 일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라는 것.

테니스 동호인인 할아버지로부터 샌디에이고 공원 코트에서 3살때 테니스를 배운 나카시마는 11살이 되어 매일 3시간씩 훈련을 하며 프로 선수로의 꿈을 키웠다.

나카시마는 2018년 12월에 ITF 주니어 3위에 올랐고 2018년 10월 ITF 주니어 마스터스에서 주니어 1위 생충신(대만)을 이기고 우승했다.
17세에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해 2019년 ACC 올해의 신입생으로 선정되었다. 나카시마는 대학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학을 중도에 그만두고 프로로 전향한 나카시마는 2021년 7월 로스 카보스 ATP 투어 결승에 올라 영국의 카메론 노리에게 패했다 . 다음 주 그는 애틀랜타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ATP 챌린저 투어 타이틀 2개와 ITF 월드 투어 타이틀 2개를 획득했다.

나카시마는 지금까지 두 번의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2020년 US오픈 와일드카드를 받고 2라운드에 진출했고 주니어시절 소원인 2021년 윔블던 본선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테일러 프리츠에게 패했다.

185cm 77kg의 신체 조건을 지닌 나카시마는 서브와 리턴에 능하고 침착한 기질, 다재다능하고 균형 잡힌 게임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샷은 백핸드이고 코트는 하드코트를 선호한다.
나카시마의 우상은 로저 페더러. 꿈의 복식 파트너로 여기고 있다.
조코비치에 대해서는 연습할 때와 경기 중에 코트에서 작은 사항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집중력을 닮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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