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테니스방송해외 엘리트 경기
남지성-송민규가 호주 2R 상대하는 존 피어스-마이클 비너스12일 설날 오전 10시반 3번 쇼 코트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멜버른=김주완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0  16:41: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3번코트 두번째 경기

호주오픈 1회전에서 복식 전문 선수를 만나 승리한 한국 테니스 복식 최강조 남지성-송민규가  2회전 경기를 쇼코트 3번에서 치르게 됐다. 권순우가 호주오픈 단식 1회전 경기를 한 장소다. 남지성-송민규 상대는 10번 시드 존 피어스(호주,복식 28위)-마이클 비너스(뉴질랜드,13위).

쇼코트 3번은 3천석 규모로 로드레이버 아레나, 마가렛 코트 아레나, 존케인 아레나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좌석수를 보유하고 있다. 대회 기간 내내 주요 경기가 열리는 곳이 쇼코트 3번이다. 오발 형태로 되어 있으면 출입구가 13개로 동시에 입장하고 순식간에 경기장을 나올 수 있는 원형 경기장 스타일이다.

그라운드 티켓을 소유한 관중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경기장이 쇼코트 3번이다. 남지성- 송민규가 이 코트에 배정된 이유는 상대 선수가 호주의 존 피어스 복식전문 선수이고 파트너 마이클 비너스도 수준급 경기를 하기 때문이다.  남지성-송민규가 호주민들의 일방적 응원속에서 남반구 낮시간대에 펼쳐지는 경기에서 어떤 기량을 보여 줄 지 기대된다.

2년 연속 호주오픈 복식에 출전한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는 10일 2021호주오픈(총상금 8천만 호주달러·약 689억원) 복식 1회전에서 인도 로한 보파나(복식 38위)-벤 맥라클란(일본, 복식 47위)에게 6-4 7-6<0>으로 이기고 2년 연속 2회전에 출전했다.

남지성-송민규는 "설날을 맞아 테니스인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하며 잘 준비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송 조가 존 피어스-마이클 비너스를 이기면 둘은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16강에 진출한다.

복식 2회전 진출 상금 4만5천 호주달러(3천800만원)를 확보했다.

남지성-송민규는 지난달 18일부터 멜버른에 도착해 호텔 격리후 2월 9일까지 긴 훈련을 했다. 산업은행 정성환 코치가 선수들을 지원, 지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선 1승 경험을 한 남지성-송민규는 2회전에서도 복식 수준급인 상대 선수들이지만 탄탄한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남지성의 발리 그리고 송민규의 강 서브가 조화를 이루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일단 상대는 그랜드슬램 복식 우승과 준우승을 3차례 이상 한 수준급 선수라는 점을 인정하고 플레이를 하면 마음이 편하다.

   
▲ 존 피어스- 마이클 비너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멜버른=김주완 특파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