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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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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4  07: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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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후보자 초청토론회 사회를 맡게 된 KBS 기자 김기범입니다.

지금부터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토론에는 2021년 1월 16일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토론에는 코로나19방역 지침에 따라 참가자 전원이 마스크를 쓰고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사회자도 지금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겠습니다.

다만 첫 번째 순서인 후보자 모두 발언에 한해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시청자들에게 설명하기로 각 후보자들의 합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계시죠. 이 방송은 토론회가 끝난 뒤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선거 기간 동안 다시 보기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토론에 돌입하겠습니다. 먼저 토론회에 참가한 네 분의 후보 소개가 있겠습니다. 사회자 가 기호 손으로 소개하면 후보자님께서는 간단한 목례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호 1번 정희균 후보자입니다. 기호 2번 김문일 후보자입니다. 기호 3번 곽용운 후보자입니다. 기호 4번 주원홍 후보자입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서 간단하게 토론의 전체 규칙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각 후보자님들은 서로에 대한 호칭을 후보님으로 통일해 주십시오.

두번째 상호비방이나 토론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삼가해주시고 필요에 따라서는 사회자가 개입하겠습니다.

셋째 시간 제한이 있는 관계로 사전에 후보자들과 미리 논의를 발언 시간 제한은 엄격하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어진 발언 시간이 초과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마이크가 꺼지게 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각 주제별 토론에 있어서 발언 순서는 모두 사전에 후보자들의 동의하에 추첨으로 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략적인 토론 순서는 후보자 모두 발언과 사회자 공통 질문에 이어서 두 가지 핵심 이슈에 대해서 논하는 집중 이슈, 자유토론 순서를 거친 뒤 다시 사회자 공통 질문 그리고 초청 패널 질의 응답, 마무리 발언 순서로 이어지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 순서인 후보자 모두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각 후보자들께서는 각각 3분 이내에 시간 동안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신 출사표를 밝혀주시면 됩니다.

모두 발언은 사전에 논의한 대로 기호순으로 진행되겠습니다.

   
 

먼저 기호 1번 정희균 후보자 모두 발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희균: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때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특히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우리 테니스인 여러분께 정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테니스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 기호 1번으로 나선 정희균입니다. 대한민국의 테니스인 여러분 정말 아쉽게도 지금의 대한 테니스협회는 정상적인 협회가 아닙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했지만 원칙을 지키지 않는 육사 코트로 인해서 문제가 생겼고 회장이 바뀌자 감정싸움이 시작되어 지난 4년을 재판으로 보냈습니다. 협회에서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제대로 진행된 게 거의 없습니다.
그 결과는 테니스인들의 분열과 식물협회라는 오명이었습니다.

테니스인 여러분 이제 누구든 개인적인 욕심으로 협회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회장의 자존심 회복이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회장의 직장도 아닙니다. 새로운 협회장은 테니스인의 화합을 이끌어낼 사람이어야 합니다. 월드스타의 꿈을 키우는 우리 주니어들의 도전 정신은 키워줄 사람이어야 합니다. 테니스하는 사람들이 어디를 가든 부끄럽지 않도록 흠이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테니스를 사랑합니다.

30대 전주시협회장을 시작으로 40대 생활체육 전라북도 테니스연합회장과 전라북도협회장을 지내면서 많은 테니스의 행정의 경험을 했습니다. 동호인 출신이지만 선수와 지도자를 누구보다 아끼고 보살폈으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저는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되어서 협회를 정상화시키고 테니스인들의 화합을 이끌어보고자 합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 테니스가 대한민국의 7대 스포츠로 자리잡고 세계 무대에서도 빛나도록 할 것입니다. 대한테니스 협회는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테니스인 여러분 우리에게는 수많은 테니스인재들이 있습니다.
기호 1번 정희균이 과거입니까? 미래입니까? 라는 구호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그들과 함께 감동의 대한 테니스협회를 만들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기호 2번 김문일 후보자 모두 발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기호 2번 김문일입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을 모두 다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테니스협회는 오랜만에 많은 후보자가 나와서 우리 테니스인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28대 테니스 협회 회장 선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테니스에서 제일 중요한 게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서비스가 제일 큰 무기입니다. 토스를 정확하게 올려야 강한 서비스를 할 수가 있는데 저는 천장에다 우윳통을 매달아놓고 하루에 500개씩 토스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누구나 서비스에 토스가 중요하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막상 그렇게 연습하지 않고 그냥 서비스만 세게 넣으려고 합니다. 일에는는 일머리가 있듯이 모든 일에는 핵심이 있는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나에게 여섯 시간 나무를 베어내는 시간을 준다면 네 시간 동안 톱날을 갈고 두 시간 나무를 베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일에는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협회장이 되면 좋은 선수를 발굴해서 세계 무대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내게 하겠습니다. 협회 존재가치가 첫째도 선수, 둘째도 선수 육성입니다. 좋은 성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요즘 정현 권순우 그외에도 중고등학교 실업에 많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좋은 체력과 기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한 것을 보았습니다. 또 숙련된 많은 코치 감독들이 열심히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니어는 장기적으로 국가대표는 2~3년 안에 그랜드 슬램 대회 남녀 10명 이상 출전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국위 선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협회 전용 트레이닝 센터를 짓겠습니다. 현재 나주, 원주, 양평, 경북 안동에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앞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은 골프, 테니스, 등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많은 사설 코트들이 전국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재정마련은 저의 협찬금과 저와 같이 협회를 위해 공사하고자 하는 동지들이 5~6명 있습니다.

주니어 육성기금은 2억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테니스로부터 얻은 모든 것을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저의 마지막 4년을 최선을 다해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고자 합니다.

이제 대한테니스협회는 역대 훌륭한 회장님들의 위상에 맞는 회장이 선출되어야 한 시대적 요구가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기호 3번 곽용운 후보자 모두 발언 듣겠습니다. 예 기호 3번 곽용운입니다. 반갑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우리 운동 선배님과 그리고 우리 지역협회장으로 항상 애써주시는 후보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 자리가 저에게는 굉장히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거 전에 여러 후보님들과 직접 이렇게 만나뵙고 또 중요한 안건들을 위해서 토론할 수 있는 이 자리가 정말 다행스러운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선거준비로 고생해주시는 우리 선관위 여러분 그리고 사무처 직원 그리고 저를 대신하여 협회를 위해 회장을 대행해 주시는 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75년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테니스협회는 더 이상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호주오픈 4강 그리고고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를 우승한 우리 정현 선수나 세계 랭킹 70위에 진입한 권순우 선수 그리고 메이저 대회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선수끼리 파트너가 되어서 메이저 대회 2회전에 진출한 남지성, 송민규 선수 정말 많은 활약과 쾌거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 대학생 동아리 대회에서도 참가하는 인원들이 점점 증가하는 것을 보더라도 테니스 인구가 점점 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토론회가 협회 선거로 처음으로 성사됐지만 이후에도 꾸준한 정책토론으로 자리를 매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자리를 해주신 후보님들과 여러 좋은 방안을 토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기호 4번 주원홍 후보자 모두 발언 듣겠습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테니스 가족 여러분.

저는 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뼛속까지 테니스인 기호 4번 주원홍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가 회장이 되면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또 잘해왔던 유망 주니어 선수들을 발굴해서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일을 최우선 공약으로 삼겠습니다. 우리 선수를 발굴하고 그 선수들이 해외 무대 진출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도움도 하겠습니다.

바깥에 펀드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들이 테니스를 지키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겠습니다. 부모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서도 부모님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보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두번째로 테니스 선진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현재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3개 단체가 생겨서 대회요강이나 랭킹 시스템을 각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합해서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또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시설 인프라도 개선하겠습니다. 지금 도시 재개발로 인해서 시설이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을 만들고 또 시설에 격을 높여서 테니스인들이 격이 있는 테니스장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너와 룰을 지키고 에티켓을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도자와 심판을 국제화시키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국내 교육은 물론이고 해외 파견을 통해서 얻은 경험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지도자를 만들겠습니다.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심판이 굉장히 적은데 저희 심판들도 교육을 통해서도 해외 파견을 통해서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심판들은 많이 만들어내겠습니다.

또 테니스의 프로화를 만들겠습니다. 제가 90년대 초에 여기 오신 우리 김문일 후보님과 함께 프로화 시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프로화는 이제 테니스계의 가장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스포츠토토에서 주는 기금이 프로화가 되어야만 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금을 받아서 주니어 선수도 육성하고 시설 인프라도 확장시키는 그런 기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육사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육사(코트)를 처음부터 만들었고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이런 여러 가지 분쟁이 생길 때 과정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중심에 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저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테니스인과 의논해서 법리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고 테니스협회가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 또 육사를 재개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네 분 후보자님 모두 발언 정말 잘 들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토론 시작하겠는데요. 먼저 첫 순서가 사회자 공통질문 순서입니다. 사회자가 질문을 공통 질문 하나 드리면 각 후보자님께서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되는데요. 첫 질문은 가볍고 긴장푸시라는 의미로 가벼운 질문 드리겠습니다. 자 질문 들어갑니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드셨을텐데요. 지난 일년 동안 운동과 건강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후보자님들께 참 궁금합니다. 자 가벼운 질문을 던졌으니만큼 이번에는 기호순 말고 기호역순으로 해볼까요? 기호 4번 주원홍 후보님부터 말씀해주시죠

사실 그 코로나 때문에 소위 관에서 운영하는 테니스 시설이 많이 폐쇄가 됐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집 근처에 이제 사설 코트가 있어서 코로나 때문에 행사도 없고 딱히 할 일이 많지 않아서 거의 매일 테니스를 쳤습니다. 너무 많이 쉬다 보니까 이제 팔꿈치에, 선수생활때도 경험하지 못한 앨보도 오고 또 무릎이 아파서 한두 달간 테니스를 못했습니다. 조금만 나면 또 테니스를 치고 싶어가지고 실제로도 했다가 아직도 무릎이 시원치 않습니다. 지금 최근에 테니스를 너무 많이 치다 보니까 테니스 실력도 많이 향상됐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동호인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또 앞으로 테니스 문화도 정말 많이 바꿔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하여튼 테니스는 정말 좋은 운동인 것 같습니다. 제가 골프를 안 하는 이유는 이렇게 숨이 차고 땀을 흘리고 또 동호인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갖는 것이 최고의 종목이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저는 테니스 너무 사랑하는 테니스인이기 때문에...


네 자 주어진 1분 잘 활용을 해주셨고요 다음은 기호 3번 곽용훈 후보님 말씀 듣겠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항상 규칙적으로 테니스를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이제 그 규칙적으로 운동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선거를 앞두고 지리산을 한 두 번 다녀왔습니다. 저희 평소 때 같이 테니스 치는 멤버들이랑. 그래서 이 코로나 속에서 우리 한국 테니스가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것인가 같이 의논도 해보고 지리산의 정기를 받아가지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기호 2번 김문일 후보님 의견 듣겠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한 다섯 시경에 일어나서 집에 매트도 있고 운동기구가 많아서 스트레칭, 자전거 타기,싯업,봉돌리기 이렇게 좀 평생을 제가 아침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드니까 몸이 굳어져서 그 스트레칭을 많이 하니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하여튼 무슨 운동이나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 테니스를 못해서 많은 분들이 참 안타깝고 뭐 허리가 아프다 뭐 아주 컨디션이 안 좋다. 살맛이 안 난다 뭐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든 오늘 보니까 많이 코로나가 잡혀서 코트를 열어줄 것 같습니다. 테니스와 함께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기호 1번 정희균 후보님 답변 듣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들 비슷한 사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원홍 후보님 테니스만 하고 골프 안 치신다고 했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골프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코로나 때문에 이제 모두 힘드신 시기 보내고 계신데 뭐 저는 운동할 수 있을 때는 전국체전 열렸던 완주 테니스코트에서 날마다 운동하고 있고요. 코트폐쇄 되었을 때는 전주 금암초등학교라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금암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 운동하는 거 지켜보면서 그걸로 대신 달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자 이제 첫 번째 사회자 공통 질문 마쳤고요 워밍업이었습니다. 자 워밍업을 마치셨으니까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이슈 자유토론 순서인데요. 이번 대한 테니스 협회장 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는 두 가지 사안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엄선했습니다. 각 후보자들의 쟁점에 대한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각 주제별로 후보들의 의견을 차례로 들어보고 난 뒤 정해진 시간 내에 4명 후보님들이 자유롭게 질의 응답을 하시는 이런 순서가 되겠습니다. 자 첫 번째 주제는 총 총토론 시간이 25분이 주어지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 주제가 17분이 주어집니다가 그 시간대에 각 후보자들이 자유토론하시면 됩니다.

다만 4명의 시간을 공평하게 배분하기 위해서 25분에서 이제 살을 나눠서 첫 번째 이슈는 후보자별로 최대 6분을 쓰실 수 있고요. 두 번째 이슈는 후보자별로 4분씩이 배정이 돼 있습니다. 선거관리본부에서 각 후보들 발언 시간을 현재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측정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구요. 일분 남았을 때 저 사회자가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집중 이슈토론 주제 소개하겠습니다.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 관련 부채 해결방안이 첫 번째 주제인데요. 현재 대한테니스협회는 육사코트 관련해서 상당한 수준의 부채를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각 후보님들께 여쭙겠습니다. 자 먼저 각 후보님들이 차례로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주시는데요.

순서 추첨을 해서 순서 추첨에 따라서 기호 2번 김문일 후보님 먼저 의견을 밝혀주시면 되겠습니다.

김문일: 육사코트 문제는 우리 모든 테니스인들의 걱정거리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대법원 상고해서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일단 재판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승소하면 좋지만 패소한다면 그 돈은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갚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금을 갚고 또 이자는 서로 상의해서 윈윈하는 그런 해결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금을 갚고 압류를 풀어서 또 육사코트 재사용 문제라든지 또 여러 가지 협상카드가 있습니다. 저한테 맡겨주시면 잘 협상하고 또 검토해서 아주 깨끗하게 잘 처리를 하겠습니다.

한 가지 좀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 30억원이나 되는 큰 돈인데 어떻게 사업성 검토는 했는지, 또 어디에다 의뢰해서 했는지, 또 체육회의 승인 상황인데 승인을 받고 하셨는지 참 이런 게 참 궁금하고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또 군부대 시설은 제가 볼 때는 5년, 10년밖에 그 허가받기가 어려운데 아마 주 후보 생각으로는 한 20년 동안 사용하다가 기부채납한다고 그랬는데 굉장히 좀 무모한 사업 시작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차츰 우리 후보들이 좋은 생각이 있다고 하니까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마는 저는 일단은 갚고 압류를 풀고 협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겠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원금을 갚고 이자는 풀어보겠다. 김문일 후보님의 의견이었고 다음 순서는 주원홍 후보님께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주원홍:

네 오늘 토론의 가장 뜨거운 감자, 핫이슈 같은데요. 제가 그 시작단계부터 지금 2심이 판결이 날 때까지 그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저희 그 협상부터 리모델링 사업은 육사의 요청으로 처음에 이루어졌고 또 저희도 대도시 특히 서울에 코트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서로 윈윈하는 형식으로 해서 그 리모델링에 사업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테니스계에 70억원 이상 동생이 저 때문에 기부 또는 후원한 업체에서 돈을 빌렸습니다.
물론 저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기부채납이라는 것은 기부채납하는 그 돈의 액수에 따라서 기간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 충분히 그 30억이라는 돈을 회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지난 정권에서 국정농단에 제가 체육계 블랙리스트 1번이었고 제가 회장을 나오지 말라고 그러는데 회장을 나갔다는 이유로 표적 감사가 들어와서 육사코트 감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저에게 육사 코트 수익 가지고는 주원홍 회장이 기부체납 기간 중에 돈을 회수할 수 없다 그러니 배임으로 걸겠다라는 언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한테니스협회이사회를 열어서 육사코트 운영권을 돈을 낸 미디어윌이 갖고 기부채납 기간 중에 돈을 못 갚아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해서 테니스협회는 돈을 안 들이고 30면의 코트가 오픈되고 그리고 동호인들이 쓸 수 있고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고 그러면서 그 코트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협약을 했고 그런 결과로 사실은 저희 집행부가 바뀌었을 때 그런 협약을 통해서 저희가 협회하고 잘 의논해서 육사코트 문제를 해결했는데 테니스협회에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분쟁이 됐으면서 이자까지 붙어서 55억이 됐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저는 저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법리적으로 잘 따져서 미디어윌 측과 합의해서 협회가 조금도 피해가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나갈 생각입니다.

주원홍 후보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자 반드시 해결하겠다. 이런 의지를 보여줬고요 다음 순서 곽용운 후보님의 의견입니다.

곽용운:
오늘 오전에 저희가 국방부로부터 불법점유물 그러니까 육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테니스코트 거기에 대한 변상금이 저희한테 7억 3000만원이 변상금이 저희들 보고내라고 하는 소송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저희가 1심에서 승소를 했습니다. 7억3천. 앞으로 2심도 진행하게 되겠지만 일단 오늘 굉장히 그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육사코트는 대한테니스협회와 미디어윌간의 법정 싸움이었습니다.
미디어윌에 지금 현재 저희가 2심에서 졌고요 그리고 대법원에 상고중에 있습니다. 육사코트는 이와 관련 부채의 원인 제공자가 분명히 테니스코트는 불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불법으로 우리 만들어진 코트를 용인한 육군 사관학교에 저희가 끝까지 배상의 책임을 물어서 배상을 받아내야 됩니다. 그 협회 손실을 끼치는 행위는 어느 누구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디어윌의 차입금은 30억 원으로 돼 있는데 저희 협회가 지금 현제 가지고 있는 돈은 약 한 17억 정도 그리고 주니어 기금 일억 5000원 뭐 이렇게 해서 한 20억 정도 현재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저희가 물론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봐야 알겠지마는 저희가 만약에 패소를 한다면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서 일단 원금을 상환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하고 저희가 협상을 통해서 육군사관학교 30면 테니스코트를 저희 대한테니스협회가 운영을 해서 그에 대한 운용수익금으로 갚아나가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곽용운 후보님 의견 주셨고요. 원금을 상환하고 육사와 협의를 해서 운영수익금으로 갚아나가겠다. 이런 해법을 밝히셨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정희균 후보님 의견을 밝혀주시겠습니다.

정희균:

육사 코트 문제가 이번 선거 최고의 핫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먼저 저는 우리 대한테니스협회가 전문체육의 육성 동호인 테니스의 활성화와 테니스의 대중화 위상 강화 등등 협회에서 해야 될 수많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육사 코트 문제 많이 협회의 모든 일인 것처럼 이렇게 인식되어진거에 대해서 깊은 개탄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두 분께 굉장히 유감을 표합니다. 육사 코트 문제는 협회에서에 해야 할 수많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하여튼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회장이 되면 우선 최우선적으로 미디어윌과 협상에 임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이든 간에 법적인 결정을 받았기 때문에 갚아야 합니다. 물론 3심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전망이 우세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회의 하는 원금 30억 원만을 가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원금만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느냐.그것은 우리 주원홍 후보님이 계시지만 계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문제입니다. 원천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 미디어윌에는 또 같은 책임이 있다거나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고요. 어 그 과정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책임이 있었고 지금 과태료나 등등이 많든 적든 협회에서 나가 있습니다. 일단 협회에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19%의 과도한 이자를 협회가 부담하기엔 너무 힘들다 그건 받아들일 수 없다 하는 거고요 그러면 도대체 원금 30억 원을 변제할 방법은 뭐냐 저는 3단계로 생각을 합니다.
아까 곽용운 후보 말씀하셨습니다. 뭐 한 20억 정도였다고 하는데 목적사업비다 기금이어서 사용할 수 없는 금액을 빼면 한 15억 정도는 미디어윌에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국방부 남부사업단과의 협의를 통해서 육사 외부코트를 저희가 위탁을 받고 미디어윌이 만약 원한다면 저는 운영권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얼마씩 차감을 해나가면 될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협회에서 분할납부한다 이게 제가 생각한 안입니다. 만약에 미디어윌에서 이자를 탕감해준다 이렇게 하면 저는 협회에서 주원홍 후보에 대한 구상권은 청구하지 않는 걸로 하고 서로 제발 이 문제를 좀 끝내고 이제는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자 하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물론 이것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야 되는 겁니다. 그냥 되는 건 아니고요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정희균 후보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육사운영권을 미디어윌에 넘기면서 이런 방법들을 찾겠다. 이렇게 풀겠다. 이런 의견을 밝혀주셨는데 자 지금부터 15분 남았거든요. 자유토론을 하시는데요. 제가 각자 후보님들에게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시면 되는 건데요. 저에게 발언권을 먼저 손을 들고 요청하시면 저희가 그 발언권 혹은 질문권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호 2번 김문일 후보님.

김문일:

육사코트는 근본적으로 우리 주원홍 후보가 잘못된 사업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거고 또 구두로만 해준다, 인도어코트도 허가해서 승인받아 짓겠다하는 이런 상황에서 결국은 무허가로 지어졌고 또 그렇게 이제 이렇게 문제가 됐고 또 본인이 회장에서 떨어지니까 거기서 계속 관리할 수가 없는 입장이 됐고 또 곽용운 후보는 사실 이게 손대지 말아야 하는 건데 굉장히 위험한 건데 여러 테니스협회 이사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건 절대 손대지 말자 했는데도 끝까지 본인이 이게 아주 좋은 수입원인 줄 알고 한 게 저희는 지금 큰 문제가 됐습니다.
전 현직 회장들간에 서로 잘 이야기가 됐으면 지금 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두 분은 지금 한 번도 이것에 대해서 협회에 큰 손해를 해서 많은 사람들한테 이런 걱정을 하게 해서 미안하다 하는 말을 한 번도 안 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해결하겠다. 그런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두분은 회장 후보에 나오면 안 된다고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런데 본인들은 아직까지 사과도 않고 계속 좋은 방법으로 하겠다고만 하면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누가 책임지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두분의 생각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자 저 김문일 후보자님께서 두 분에게 질문하셨는데 먼저 누구에게 발언 기회 드릴까요? 주후보님에게.

주원홍: 육사코트 불법행위하시는데요. 전체적으로 불법이 아니고 30면 중에 6면 실내 코트로 진 부분이 불법입니다. 아 그것은 저희가 처음부터 애초부터 육사에서 실내코트를 요구했을 때 실내코트 허가사항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육사에서 알아서 해주시면 저희가 지을 순 있겠습니다라고 했고요. 그래서 육사교장이 구리시장 박영순 씨를 불러서 육사생도용 교육과 이렇게 동호인에게 개방하려는 코트를 만들려고 하니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서 검토해서 알려주겠다고 했고 박 시장이 이틀 후에 전화로 실내코트를 지어도 된다고 통보를 했고 그래서 육사교장이 저에게 지어도 된답니다라고 저는 유선상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물론 저희가 그런 행정적으로 잘 알았으면 처음부터 절차상 절차를 밟았을텐데 어쨌든 주무관청인 구리시청 최고시장이 지으라고 하니 저희는 지었고요 또 진 다음에 준공식에 우리 김문일 후보도 오셨습니다. 구리시장이 참석해서 축사를 하고 또 군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저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후에 저희가 기부채납 등기를 하려다 보니까 이게 서류상으로 절차상으로 허가가 안 난 거라서 곤란하다는 답변을 듣고 바뀐 백경엽시장을 찾아갔습니다. 백시장께서 내가 그린벨트 주사 출신입니다. 우리가 할 일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이것을 양성화해서 만들도록 해드리겠습니다하는 이런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직원들에게 고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육사문제가 사실은 이제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런 협약서를 통해서 협회에다가 피해를 안 주겠다고 했는데 곽용운 회장님께서 분쟁이 되니까 여러 번 걸쳐서 육사가 모여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 협의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한테니스협회에서는 나타나지도 않고 대답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육사가 분쟁이 자꾸되니까 협회하고 저희를 다 관여하지 말아라, 폐쇄하겠다. 그리고 육사가 폐쇄되고 그 이후에 곽용운 후보가 자기 조카를 시켜서 감사원에 국민감사로 육사실내코트의 불법적인 것을 고발을 했습니다. 그 바람에 감사원에서 그 육사 코트를 만들려고 했던 많은 공무원들, 군 관계자들 저를 포함해서 감사원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김문일 후보님이 잘 아시면 좋은 뜻으로 선의로 만든 건데 설사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스스로 감사고발하고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결국은 이게 뭐 어쨌든 이슈가 되고 언론에 알려지니까 감사원도 어쩔 수가 없었고요. 구리시도 마찬가지로 그래서 육사문제가 이렇게 발전해서 이렇게 오게 오게 된 거고 또 사실 이렇게 해서 사실은 육사실내코트 문제는 구리시가 이거를 철거해라 하면 철거하면 됩니다. 뭐 조립식이니까 다시 재활용으로 할수도 있고요. 철거 안에서 결국은 그 범칙금도 5000만 원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철거를 4년 동안 안 하니까 결국 진 저에게 구리시가 형사고발한 이런 사태까지 왔습니다.


자 주원홍 후보자님께서 굉장히 충분히 많은 답변을 하시는 바람에 그 발언 시간을 다 쓰셨어요. 6분 발언 시간을 다 쓰셔가지고어 향후 지금 토론 시간 전체는 한 9분 남았습니다만 주원홍 후보자님께는 더 이상의 답변이 불가능하거든요. 자 그 다음에 이제 일단 곽용운 후보 답변 들어보고 그 다음에 정희균 후보자님께 기회 드리겠습니다.

 

곽용운:

육사코트는 전임회장하고 현 회장의 싸움이 아닙니다. 미디어윌하고 대한테니스협회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 육사코트의 그린벨트 거기에다가 실내코트 6면 그리고 휴계동 2개, 화장실 하나 이게 불법 건축물입니다. 지금 우리 주원홍 후보님께서 육사와 3자회담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는 건데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회장이 되었을 적이 2016년도 8월 1일입니다. 8월 8일날 주원홍 후보를 만났습니다. 제가 인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가 받고 나니까 아무것도 아는 게 없다 인계를 한 적도 없고요. 8월 22일날 미디어윌로부터 원금,이자 그리고 30억에 대해서 부가세 환급분 2억 3000만원 이것을 달라고 내용증명으로 왔습니다.

저는 진짜 전 집행부에 한 번도 이자를 달라고 하지 않다가 회장이 바뀌니까 원금이자 그리고 부가세. 부가세는 저는 한 번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미 2016년도 3월 달에 부가세 환급 받아서 이미 다 썼고요 저는 8월 1일 날 마이너스 6000만으로 받아가지고 2020년 약 17억에 순수하게 우리 운영자금을 만들었습니다.

육사문제만큼은 자꾸 전임회장 현 회장의 싸움이라고 그러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미디어윌하고 대한테니스협회 싸움이고요. 제가 정말 죄송한 것은 최선을 다했지만 1심 2심해서 저희 대한테니스협회가 패소를 했습니다. 이 부분만큼은 저희 27대 집행부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희균 후보자님께 한번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희균:

우리 테니스 여러분 잘 보고 계실 겁니다. 제가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미래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두 분의 얘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계속 우리는 지난 4년 동안을 계속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을 맞이해야 되는지 의아스럽고요. 먼저 일단 주원홍 후보님께 먼저 질문을 드리고 이따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2017년 봄 정도로 기억을 합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전국 시도회장들이 모여서 시도협의회라는 걸 만들었고 그때 두 분이 대표로 주원홍 후보님을 방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두 회장님께서 다녀오시고 저희한테 말씀해주신 것은 당시에 막 압류 들어오고 협회가 굉장히 힘들 때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협회 압류를 좀 풀고 일단 정상화시킬 수 있는 길을 달라 그리고 좋은 방안을 좀 타협해보자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디어윌 대표님의 형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역할을 좀 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저희가 이제 전달받기로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이제 동생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고 인제 내가 얘기를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거절하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 분들이 다시 미디어윌 김모 본부장을 만났습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이것은 대한테니스협회하고 미디어윌의 싸움이기 때문에 더 이상 형하고 연관을 안시켰으면 좋겠다"고 저희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주원홍 후보님만이 이걸 해결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따가 말씀을 해주시고요. 말씀이 달라진것에 대해서.

우리 곽용운 후보께 묻겠습니다. 저는 곽용운 후보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처음에 5억 5000만원으로 하면 해결될 수 있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지금 50억이 넘었어요. 그러니까 10배 이상 이렇게 튀겼으니 얼마나 대단한 손입니까? 근데 지금 27대 집행부의 책임으로 돌리시는데 좋습니다. 저도 부회장이었고 제가 그 역할을 일정한 정도 수행했던 거에 대해서 뭐 인정하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런데 1심 하실 때 저희들하고 상의하셨던가요. 저는 제 기억으로는 전혀 상의하신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1심에서 완전히 패소하고 난 이후에 2심하면서 그때 처음으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예 그런 것들에 대해서 한번 입장을 밝혀주시죠.

곽용운 후보님께 마이크를 드리겠습니다.

곽용운:

5억5천만원 뭘 이야기하는 겁니까? 미디어윌에 대해서 5억오천이고 이렇게 넘겨주면 해결하겠다 이렇게 들었단 말이에요.(정희균) 그게 언제입니까? 그건 저한테 여쭤보시면은 그니까 저희 업체 계약서도 제대로 보여주시지도 않고 저렇게 안 하셨던 분이 저한테 답변만 하세요.(정희균) 아니오. 5억 5000만원 이야기하니까 언제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좀 우리한테 요구. 모르겠어요.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기로는 뭐 제가 뭐지 5억 5000은 그쪽에 미디어를 주고 저쪽을 넘겨주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걸로 이렇게 들었거든요. 지금 그 이야기시죠. 예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2017년도 1월 달에 "1분 안에 해주시죠"(정희균)

미디어윌과 대한테니스협회의 중간에서 어느 분이 중재를 했습니다. 중재를 해가지고 5억5천이 아니고요 5억1천이고요. 부가세 환급분 2억 3000 그리고 전 집행부에서 안 냈던 이자 합해서 5억 1000정도 됩니다. 그리고 육사코트를 운영권을 미디어윌에 주면 합의해 주겠다. 그렇게 이야기가 들어왔습니다. 그게 뭐 정식으로 아니지마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에 말씀드린 거는 부가세 환급. 돈이 2억 3000만원 제가 한 번도 보지도 못했다. 그리고 이자 부분도 전 집행부에서 한 번도 보지도 못한 거를 회장이 돼가지고 겨우 한 사개월 만에 이렇게 5억 넘는 돈을 달라고 하니까 마이너스 6000만 원을 받고 그때 당시에는 5억을 줄 돈이 없었습니다.

정 후보님 30초 남으셨는데 30초에 마무리하시고 그 다음에 김문일 후보님께 남은 시간 드리겠습니다.

정희균:이 문제는 대한테니스협회 모두 문제는 우리 집행부 전체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인정합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거나 제대로 사전고지를 하거나 뭐 토론은 해보거나 제대로 하지 않은 분께서 회장으로 계실 때 그래놓고서 지금 집행부의 탓으로 집행부의 공동책임으로 그걸 돌리는 것은 정말 양심없는 태도이다 이 말씀을 좀 드립니다.

정희균 후보자님 발언 시간 모두 소진하셨고 제가 지금 발언 시간 남으신 후보자님은 김문일 후보자님 한 분이 있습니다. 2분 30초 자유발언하실 수 있습니다.

김문일:
그러면 우리 정희균 후보한테. 우리 지금 정희균 후보는 우리 생활체육 때에도 저하고 같이 했고요. 저 회장한테 부회장 하셨죠. 예 또 지금 우리 곽용운 회장께서 굉장히 파격적으로 부회장 임명해서 아주 놀랬습니다. 젊은데 어떻게 시작하면서 이렇게 같이 가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 일이 이렇게 될 때까지 전부 전 회장 현 회장 그렇게 자꾸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정 후보자는 무슨 역할을 했습니까?

정희균:

1심 때 역할을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왜냐하면 그게 역할이라 한다 하면 그 당시에 인제 제가 한번 부회장으로서 역할보다도 시도회장들하고 같이 하던 일을 했고 저희가 하는 것은 계속 소송하지 말라는 거 하였습니다.

정희균 후보님 지금 사실은 마이크가 끊긴 상태입니다. 그래서 김문일 후보자님 마이크를 타고 들어가는 소리인데요. 그 김문일 후보자님께서 그래도 답변을 원하신다면 말씀하시죠. 이 정도로 마무리할까요? 예 더 이상 그러면.

첫 번째 집중이슈 자유토론에 대한 의견은 없으신 걸로 알고 정말 뜨거운 토론이었고요 예상대로 25분이라는 시간이 사실 너무 짧았다는 생각도 드는데 뭐 시간관계상 어쩔 수 없었고 어 이 토론을 보신 유권자 분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하시는데 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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