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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소중한 한국선수권2자매 동반 출전, 남자 예선1,2번 시드
천안=최민수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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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8  0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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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은 류하영 자매

 

   
 

한국선수권 나란히 출전한 효명고 류하영-류영은 자매 

류영은은 본선에 진출했고 류하영은 오은지에게 졌다.

-테니스를 어떻게 시작했나

=(영은) 3학년때 안동 용상초로 전학을 갔는 데, 선생님 권유를 받았다. 그땐 몸이 약해서 좋아하며 시작했다.
=(하영) 동생이 먼저 하는 걸 보고 재밌어보여 6학년때 시작했다.

-4남매들이 테니스를 하나 

=네. 남동생 류창민, 막내 류은진도 테니스한다.

-네 남매가 다 테니스를 해서 좋은 점은
=(하영) 같이 공 칠수 있어 좋다
=(영은) 같은 걸 하니 말이 잘 통하고 의지가 된다.

-둘이 게임하면 누가 이기나?
=(영은) 제가 진다. 언니가 너무 세다.

-네 남매가 테니스를 해서 불편한 점이 있나

=한 명이 안좋으면 다 영향을 받는다.

-부모님은 어떠신가
=편안하게 해 주신다. 가훈은 '최선을 다하자'다.

-이번 한국선수권에 참가한 이유는

=(하영) 집(평택)에서 가깝기도 하고 실업, 대학 선수와 같이 하는 시합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영은) 저는 양구 주니어 ITF대회 뛰고 왔다. 2회전에서 김하람 선수에게 져 출전할 수 있었다.

-한국선수권 대회서 경기해 보니 어떤가
=(하영) 주니어보다 훨씬 힘들고 게임이 빡빡하다. 계속 공이 넘어오니 이기기가 쉽지 않다.
=(영은) 첫날 경기가 어려웠는 데, 이겼다.

-이번 대회 목표는
=(영은) 본선 가는 게 목표였다. 이제는 열심히만 하겠다.
(하영) 복식에서 본선 올라가 최선을 다하겠다.


-키는 어떻게 되나
=(하영) 168~9cm
=(영은) 163~4cm

-테니스 선수 안했으면 뭘 했을 것 같나
=(하영) 그냥 공부했을 것 같다. 체육을 좋아했다.
=(영은) 저도 공부했을 것 같다. 과학을 좋아했다.

-이번 대회 복식은 왜 같이 안했나
=(영은) 양구대회 참가로 제가 못 뛸 줄 알았다. 둘이 복식으로 성적을 내기도 했다. 18세부 주니어에서 3등 했고, 순창 ITF에서 준우승 했다.

-좋아하는 선수는
=(영은) 페더러를 좋아한다
=(하영) 세레나 윌리엄스 같은 파워있는 선수를 좋아한다

-후원 받고 있나
=(하영) 테크니화이버에서 받고 있다
=(영은) 요넥스서 라켓만 받고 있다

-테니스 선수로 하고 싶은 건
=(하영) 실업에서 단식 우승하고 싶다. 

 

 

   
▲ 예선 1번 시드 울산대 박용준

 

한국선수권 예선 결승 진출한 1번 시드 박용준(울산대) 


1회전 박용준(1) 6-4 6-3 김주안(부천G스포츠클럽)

2회전 박용준(1) 6-0 6-2 오남호(전북체고)


-한국선수권 첫 출전이다. 다른 대학 대회나 고등학교 때와 어떻게 다른가

=좀 더 집중하게 되고 긴장된다.


-예선 결승 진출 소식을 누구에게 전했나

=부모님께 말씀드렸다.


-테니스는 언제 시작했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비봉에서 시작했다. 동호인이신 아버지가 2학년때 권유하셨으나, 전학이 싫어서 5학년에 하게 됐다.


-수비를 잘한다. 발이 빠르고 볼을 끝까지 쫓아다닌다는 평가가 있다. 대학 가서 좀더 노력하는 부분은

=서브를 좀 더 강하게 하려하고, 파워 있게 공을 치려한다.


-울산대 김재식 감독님이 강조하는 점은

=빠른 승부에 치라고 하시고, 웨이트 좀 많이 하라고 하신다


-울산대를 택한 이유는

=문병율 선생님 추천이 있었고 전곡고 선배(이정현)가 있어 편하게 선택했다.


-예선 결승 상대가 김강재(명지대) 선수다. 어떻게 경기를 풀어갈 건가

=평소대로 잘 받아내고, 상대가 앞으로 치고 들어오는 거 신경 쓰겠다.


-이번 대회에 울산대는 몇명 출전했나

=이정현, 최재성, 김기범 등 8명이 출전했다.


-테니스 하면서 힘든 점은

=슬럼프에 빠져 공이 안맞을 때 힘들다.


-대학 졸업 후 진로는

=실업팀에서 뛰고 싶다.


-대학연맹전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가 이영석 선수다. 실력을 비교하면 어느 정도라 생각하나

=지난 번 경기에서 46 26으로 졌다.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


-테니스 이외의 취미가 있나

=볼링 치는 걸 좋아한다. 당구는 가끔 친다. 술·담배는 안한다.


-운동할 때 안경이 불편하진 않나

=불편하긴 한 데, 없으면 허전하다.

 

   
▲ 의정부 시청 심성빈

심성빈(의정부시청) 예선 결승 진출.
예선 1회전 심성빈 6-1 6-0 장준(한국교통대)
예선 2회전 심성빈 6-4 7-6<5> 김민성(최주연아카데미)


-한국선수권 몇번 출전했나

=4번 출전했고, 최고성적은 본선 1회전이었다.

-오늘 경기 어땠나? 1, 2세트 다 1-4로 밀렸었는데

=긴장한 건 아니었는 데, 경기가 잘 안풀렸다. 상대 선수 정보가 없어서 초반엔 좀 힘들었는지만, 경기하면서 어떻게 풀어나갈 지 알았다.

-특기는
=특별히 못하는 게 없다는 점이다.

-테니스 시작하면서 가진 꿈은
=어렸을 때 다 그런 것처럼 국가대표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었다

-초중고는 어디를 다녔나
=신중초-마포중고-한림대에서 테니스를 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지난 해 이 대회(대학4학년때)를 못 뛰었다. 올해 선전해서 랭킹을 올리고 싶다.

-목걸이나 시계 같은 액세서리를 하는 데, 경기하는데 어떤가

=별로 신경 안쓰인다.

-코로나19로 운동하기 어렵지 않았나

=대회장에 도착했는데 시합이 취소되기도 하고, 전지훈련 갔다가 코로나로 돌아오기도 했다. 런닝머신만 뛴 시기도 있었다.

-내년 실업 2년차 계획은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면, 외국에 많이 나가는 팀 장점을 살려 ATP랭킹을 올려보고 싶다.

-의정부시청팀의 지원은 어떤가
=최고의 지원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감독님께 배울 점이 많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 편하게 운동하고 있다.

-의정부시청팀은 젊은 팀이다
=정윤성, 졍영석, 박의성, 윤석우 선수에 내년엔 김동주 선수(마포고)가 합류한다. 다들 젊다보니 잘어울리며 자유로운 분위기다. 어려운 점이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서로 잘 맞춰가고 있다.

   
▲ 예선 2번 시드 조성우

 

   
 

 

한국테니스선수권 예선 결승 진출 한체대 조성우


2회전 조성우[2] 6-2 6-2 심민석(성결대) 1시간 35분
1회전 조성우[2] 7-5 7-6<6> 이재명(안동고)


-한국선수권 몇번 출전했나
=4번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본선 1라운드다.

-초중고는 어디를 다녔나
=동구로초-마포중고를 나왔다

-앞으로 생각하는 진로는
=부천시청 입단 예정이고, 그 이후 상무에 갈 계획이다.

-국가대표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해서 병역특례도 가능한데

=선발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이번 대회 목표는

=일단, 본선 16강이다. 우승이 목표지만 저보다 잘치는 선수가 많아 쉽진 않다. 자신은 있다.

-1회전에서 안동고 이재명 선수를 7-5 7-6으로 이겼다.

=쉽게 가다가(1세트 4-0, 2세트 4-2) 집중이 풀렸다. 이재명 선수는 에러 별로 없고 탄탄했다.

-오늘 심민석(성결대) 선수와 경기 어땠나
=제가 잘 못한 것 같다. 초반에 몸이 잘안풀리고 감을 잘 못잡았다.

-아침식사는 했나
=7시에 일어나 숙소 앞에서 백반으로 식사했다.

-코트바닥과 볼은
=코트바닥은 살짝 빠르다. 볼은 평소 쓰는 거라 나쁘지 않았다.

-가족 중 테니스 하시는 분이 있나

=아버지가 싸이클 선수를 하셨고 테니스를 2~30년간 하셨다. 아버지 테니스 하시는 거 보며 따라하다 초3부터 시작했다. 동구로초 진영선 선생님에게 테니스를 처음 배웠다.

-주특기는
=포핸드다. 자신있게 한다.

-이번 천안대회 분위기나 경기 환경은 어떤가

=코로나19 상황 말고는 좋다. 올림픽공원 코트처럼 빠르고 비슷하다. 빠른 코트가 좋다.

-한체대 선수들 이번 대회 얼마나 참가했나
=남자 9명, 여자 6명 참가했다.

-한체대 자랑을 한다면

=운동하기 좋고 공부하기 좋다.

-다음 상대는 김주환(순천향대)선수다. 

=몇번 겨뤄 본 적 있다.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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