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니스 프라이드 장호배의 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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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국내엘리트

한국테니스 프라이드 장호배의 관중석

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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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5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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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 가족


마당회와 레퍼리 박형철


여자 국가대표 모임, 마당회


장호재단


재단 백성수 이사(상명대 교수, 의학박사, 체육학 박사)


챌린저컵


한국테니스시니어연맹 조용원 전무(가운데)


최부길 전 국가대표 감독(왼쪽)과 목이균 시니어연맹 부회장


마당회와 장호재단 홍순용 집행위원장


한국중고테니스연맹 양주식 부회장(왼쪽)과 KBS 김기범 기자


KBS 방송 스태프


뒷줄 왼쪽부터 김두환 장호테니스재단 이사장, 김문일 전 시니어연맹 회장, 목이균 시니어연맹 부회장. 앞줄 왼쪽부터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류재성 전 장호테니스재단 이사장 내외


홍준표 집행위원(가운데)


양구고 선수들


결승에 오른 서울고 이준현을 지도하는 설승환 코치


손승리 대한체육회 전담 지도자(왼쪽) 김기범 기자, 한국중고테니스연맹 정석진 부회장


조흥화학


대한테니스협회 전영식 경기이사(왼쪽)와 양구테니스파크 김영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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