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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3인방 롤랑가로스 두각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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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4  1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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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부터 시너, 가스통, 코르다

 

올해 롤랑가로스는 3명의 스무살 신인이 이끈다.

이탈리아 야닉 시너, 프랑스 위고 가스통(20세 15일), 미국 세바스티안 코르다(20세 98일). 21세 미만의 선수 3명이 그랜드슬램에서 16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 3명의 신인중 2명이 8강에 오르면 새 기록이 된다.

4일 경기일정 

No. 2 Rafael Nadal (ESP) v (Q) Sebastian Korda (USA)
No. 3 Dominic Thiem (AUT) v (WC) Hugo Gaston (FRA)
No. 6 Alexander Zverev (GER) v Jannik Sinner (ITA)
No. 12 Diego Schwartzman (ARG) v Lorenzo Sonego (ITA)

 

 
   
 
 
 

야닉 시너는 2005년 라파엘 나달 이후 롤랑가로스 데뷔전에서 8강에 진출하려는 최초의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살 56일 시너는 노박 조코비치가 19살 20일의 나이로 2006년 8강에 진출한 이후 그랜드 슬램에서 8강에 진출한 최연소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시너는 11번 시드 다비드 고팽을 75 60 63, 벤자민 본지를 62 ​​64 64, 페데리코 코리아를 63 75 75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시너가 16강전을 이기면 8강전에서 나달과 예선 통과자 코르다 승자와 경기한다.


2019 NextGen ATP Finals에서 우승했으며 와일드 카드로 결승에서 알렉스 드미노를 물리쳤다. 그는 시즌 553위로 시작해 단박에 78위까지 올랐다.

야닉 시너 코치는 리타르도 피아티와 안드레아 볼피니.

시너에 이어 깜짝 16강 진출선수는 위고 가스통.

 

   
 

와일드 카드로 본선 무대를 밟은 가스통은 2005년 라파엘 나달 이후 롤랑가로스 데뷔무대에서 8강 진출을 노린다.

239위 가스통은 1973년에 랭킹이 도입된 이후 가장 낮은 랭킹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가스통이 16강전에서 도미니크 팀을 이기면 8강에서 슈워츠먼-소네고 승자와 경기한다.

200위대 선수 두명, 239위 가스통과 213위 코르다가 16강에 오른 것은 1991년 이후 20년만이다.

가스통은 지난 2년간 예선 와일드 카드 기회를 받았고 이번에는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16강에 오른 선수가운데 왼손 잡이는 가스통과 나달 단 두명이다.

가스통의 감독은 마크 바비에.

 

   
 

예선 통과자 코르다는 안드레 애거시 이후 처음으로 롤랑가로스 8강 진출 미국선수가 되기 위해 도전한다.

코르다는 안드레아스 세피 62 46 63 63, 21번 시드 존 이스너 64 64 26 64와 3회전 페드로 마르티네즈 64 63 61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번이 그의 두 번째 그랜드 슬램 메인 드로 출전이다. 코르다가 16강을 이기면 8강전에서 6번 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야닉 시너 승자와 경기한다.

코르다는 전 세계 2위이자 1998년 호주오픈챔피언 피터 코르다가 코치를 맡고 있다. 그의 어머니 레지나 라자토바 전 세계 26위 까지 올랐고 그의 누이 제시카와 넬리는 LPGA 투어에서 뛰는 프로 골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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