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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권 우승자 홍성찬 안동오픈 탈락장수정-백다연 16강전 주목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신병문 포토그래퍼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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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7  0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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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청 임용규
   
▲ 성남시청 박소현

지난해 한국선수권 우승자 홍성찬(세종시청)이 안동오픈 2회전에서 탈락했다.

홍성찬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안동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현대해상 정홍에 4-6 6-7<4>로 패해 탈락했다.

예선부터 승승장구해 대회 돌풍을 일으킨 장윤석과 김동주는 2회전에서 멈췄다.
천안MTC아카데미 장윤석은 대학 1위 이영석(한국교통대)에 6-2 2-6 6-7<1>로 아깝게 역전패했다. 마포고 김동주도 안성시청 김청의에게 0-6 2-6으로 패했다. 김청의는 백핸드가 없는 선수로 왼손 포핸드, 오른손 포핸드를 구사해 주목을 끌었다.

남자단식16강에선 강구건과 정홍을 제외하고 남은 14자리가 시드들로 채워졌다. 대부분 시드들의 대결로 이뤄져 빅 매치가 예상된다.

1번 시드 남지성-13번 시드 오찬영, 2번 시드 이덕희-14번 시드 송민규, 3번 시드 정윤성-16번 시드 오성국, 6번 시드 이재문-11번 시드 박의성, 7번 시드 나정웅-10번 시드 임용규, 8번 시드 신산희-12번 시드 김재환, 9번 시드 이영석-강구건, 14번 시드 송민규 , 15번 시드 김청의-정홍

남자단식에선 고교생과 주니어들이 예선을 통과하면서 대회 초반 파란을 일으켰으나 실업과 대학부 1위 등에게 막혀 16강 진출을 한명도 하지 못했다.

여자단식에선 천안남서울스포츠 임희래가 파란을 일으켰다. 임희래는 예선통과자인 김수진(강릉정보공고)을 6-0 7-6<4>로 이겨 16강에 진출해 중앙여고 백다연과 함께 주니어 파란의 주인공이 됐다.

백다연은 대학부 정상권 박령경(인천대)을 더블 베이글 스코어로 압도해 실력을 과시했다.

여자단식 16강 대결도 대부분 시드들 대결로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했다.
1번 시드 한나래- 임희래, 11번 시드 안유진- 홍승연, 3번 시드 김다빈- 16번 시드 송경은, 10번 시드 최지희-6번 시드 이은혜, 5번 시드 박소현- 9번 시드 김나리, 14번 시드 정영원- 4번 시드 정수남, 8번 시드 김다혜-12번 시드 예효정, 13번 시드 백다연-2번 장수정이 대결한다.

이가운데 파워히터 김다빈(인천시청)과 스트로크가 강해진 송경은(안동시청)의 대결, 성남시청 박소현과 수원시청 김나리의 대결, 대구시청 장수정과 중앙여고 백다연의 경기 결과가 주목된다.

 

   
▲ 남자단식 대진

 

   
▲ 여자 단식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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