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제이슨 정 롤랑가로스 럭키 루저로 본선 출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6  23:35: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프랑스오픈 예선 결승에서 패한 뒤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인 제이슨 정
   
▲ 제이슨 정

 이틀전 프랑스오픈 예선 결승에서 아깝게 패해 절망한 대만의 제이슨 정이 럭키 루저로 본선에서 뛰게 됐다. 올해 31살인 제이슨 정의 현재 랭킹은 125위. 최고랭킹은 114위로 제이슨의 꿈은 100위내 진입이다. 이번에 1회전 통과하면 100위 진입이 확실시된다. 제이슨은 프랑스오픈 본선에 처음 출전한다.

럭키 루저는 녹아웃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스포츠 대회에서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패해 자력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대회 시작 이후 본선에서 부상 등으로 인한 기권자가 나와서 그 기권자 대신 본선에 합류하게 되는 선수를 일컫는 스포츠 용어다. 흔히 테니스에서 주로 쓰인다.

제이슨 정이 럭키루저로 그랜드슬램 본선에 뛰게 된 것은 본선 자동 출전 선수들이 빠졌기 때문이다. 

27일 프랑스오픈 본선을 앞두고 캐나다의 밀로스 라오니치, 영국의 카일 에드먼드, 스페인의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등이 대진표에서 빠졌다. 이중 베르다스코는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대회 주최측에서 강제로 출전을 정지 시켰다.

이들 세 선수가 본선에서 이름이 빠지면서 제이슨 정을 비롯해 ,콜롬비아의 다니엘 갈란, 호주의 마크 폴만 등 예선 결승 패자 3명이 본선 자리를 꿰찼다.  29살 라오니치는 3년 연속 롤랑가로스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됐다. 

라오니치는 뉴욕에서 열린 웨스턴 앸 서던 오픈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와 접전 끝에 준우승을 하며 상승세를 탔지만 이번 프랑스오픈에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라오니치는 “최근 몇 년간 클레이대회를 많이 뛰지 않아 코트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며 출전을 철회했다.

제이슨 정은 본선 1회전 상대로 아르헨티나의 페데리코 코리아와 경기한다. 

   
▲ 제이슨 정 대진표. 제이슨 정이 1회전을 이기면 권순우-브느와 페르 승자와 만난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