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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오 히비노의 투어 4강 진출 비결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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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0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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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비노가 오스타펜코를 두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에서 이긴 뒤 경기중 관중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일본의 나오 히비노(25세, 84위)가 모처럼만에 강호들을 상대로 승전보를 날리고 있다.

히비노는 24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라트비아의 엘레나 오스타펜코를 7-6<2> 7-6<4>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히비노는 1회전에서 미국의 슬론 스테판을 6-2 3-6 6-1로 이기고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 자리나 디야즈를 7-5 6-3으로 이겼다.
신태진 기술위원은 "히비노의 왼발 닫고 여는 자세가 오스타펜코보다 수준이 높아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고 풀이했다.

히비노는 4강에서 카자흐스탄 리바키나를 상대로 결승티켓을 놓고 실력의 길고 짧음을 가린다.

   
▲ 나오 히비노의 포핸드 왼발 발끝 움직

 

   
 

 

   
▲ 나오 히비노의 한국 선수 상대 전적.이예라, 장수정, 이소라가 히비노를 상대로 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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