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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 히비노의 닫고 열리는 왼 발 끝
글 박원식 기자 신태진 기술위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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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0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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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 히비노

일본 여자 테니스 선수 나오 히비노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세계 34위)를 6-2 3-6 6-1로 이기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히비노는 올해 25살로 현재 랭킹은 84위다. 100위를 오가며 그랜드슬램에도 출전하는 탄탄한 실력갖춘 선수다.  2015년에 타슈켄트오픈에서 우승을 한 히비노는 2016년에 세계 56위에도 올랐다. 통산 상금은 156만여달러.  히비노의 키는 163cm로 유럽 선수들이 170~180인 것에 비하면 약간 작다.  그랜드슬램에 출전은 하지만 1,2회전 성적정도 낸다.  히비노는 일본내에서 나오미 오사카, 도이 미사키에 이어 여자 3위에 있다. 

히비노의 포핸드 스트로크 연속사진에서 왼발 끝을 보면 일단 볼이 오면 닫고 임팩트때 살짝 연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사진을 보면 왼발끝을 처음부터 열고 치거나 혹은 닫고 친다.  열고 치면 볼이 위력이 없고 닫고 치면 무릎 부상의 위험이 있다.  일단 닫고 임팩트때 살짝 여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무게 중심은 뒷발에 최대한 남겨둔 채 임팩트 하는 것이 볼에 더 위력이 있다. 

히비노는 우리나라 선수들과 19번 경기했다. 한나래, 장수정, 이예라 등과 이기고 지는 경기를 반복했다.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과 엇비슷한 실력을 갖춘듯하다. 현재 히비노는 WTA 투어 대회를 주로 뛰며 70~80위 대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히비노 최근 1년 경기 결과 

 

   
▲ 히비노의 우리나라 선수와의 경기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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