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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중단없는 전북 생활체육 테니스31회 전북일보 클럽대항 단체전
글 황서진 기자 자료제공 전북테니스협회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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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0  18: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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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북일보 클럽대항 단체전이 코로나-19 속에서도 무사히 잘 치렀다.

직장9팀, 클럽22팀, 국화부10팀,개나리부 21팀등 선수단과 경기진행을 위한 스텝 등 총 350여명이 참가했다.  직장과 클럽은 단체전, 여자국화부와 개나리부는 개인전으로 열렸다.
지난해까지 전북일보배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대회를 치렀지만 코로나-19의 상황이라 전체 참여인원을 줄이는 방향과 분산개최를 원칙으로 경기수도 줄이고 선수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일정도 세 번으로 나누어 치렀다.

8월 9일 일요일 직장부를 시작으로 평일인 수요일 12일은 여자개나리부와 국화부,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7일 월요일은 클럽부로 나누어 치렀다. 직장부는 진안공설운동장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렸고 여자부와 클럽부는 완산체련공원 테니스코트를 사용했다.

단체전은 4복식으로 후보까지 팀당 최대 9명씩 출전을 했다.

대회 개최에 대해 정희균 전북테니스협회장은 “전라북도는 다른도에 비해 코로나-19가 별로 없는 편이라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기에 아직은 버틸만해서 대회는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무조건 대회를 열지 않는 것 보다는 방역조치를 최대한 철저하게 하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며 “전북일보배는 무사히 치러냈지만 최근에 전국적으로 코로나-19사태가 갑자기 확산되어 염려가 된다. 앞으로 좀더 유동적인 조절이 필요해 보이며 우리 전북도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정말 상황이 심각해진다면 모든 대회를 취소할 수도 있다. 다만 기존의 전북랭킹대회 40여개는 열지 않고 각 랭킹대회장의 판단에 따라 꼭 열어야 하겠다면 비랭킹 대회로 해서 참가인원수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행이 전라북도는 현재까지는 코로나로 인한 큰 사태발생이 없었고 전북도나 체육회에서도 철저한 방역
조치를 하면서 대회를 치르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전북테니스협회 주관대회인 협회장배,도지사기,전북일보배와 안중근배,모악배는 일정대로 한다.

제31회 전북 직장 및 클럽대항 경기 결과
# 직 장 부
우 승 : 타타대우상용차
준 우 승 : 전주우편집중국
공 동 3 위 : 농촌진흥청 현대자동차
# 클 럽 부
우 승 : 전주베테랑(청)
준 우 승 : 전주리더스
공 동 3 위 : 전주대봉(청) 전주베테랑(백)
# 국 화 부
우 승 : 라영미 김영은(전주베테랑)
준 우 승 : 최유심(전주시어머니) 김영희(정읍여성)
공 동 3 위 : 윤순례(전북우정) 이정순(완주현대차)/ 임연이(군산영우회) 김애자(정읍여성)
# 개 나 리 부
우 승 : 국정숙 최수련(완주와이즈여성)
준 우 승 : 이안나 소재연(전주시어머니)
공 동 3 위 : 정지현(군산무궁화) 임희순(익산황등)/김순애 조을화(동전주어머니)
* 상금내역
직장부 우승 30만원 준우승 20만원 공동 3위는 각각 15만원
클럽부 우승 50만원 준우승 30만원 공동 3위는 각각 20만원
국화부 우승 20만원 준우승 10만원 공동 3위는 각각 5만원
개나리부 우승 30만원 준우승 20만원 공동3위 각각 10만원


전북일보는 

전북일보의 근원은 1904년 12월 25일 창간된 한일어 혼용 주간지인 『전북신보(全北新報)』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1912년 출발한 『전북일일신문(全北日日新聞)』에서 그 뿌리는 찾는다.
『전북일일신문(全北日日新聞)』은 1920년 『전북일보(全北日報)』로 바꾸었고, 1941년 6월 1일에는 전라북도 내에서 발간되고 있던 『동광신문(東光新聞)』·『군산일보(群山日報)』와 통합되어 『전북신보(全北新報)』로 개제, 발행되었다. 광복 후인 1945년 10월 1일 『전라민보(全羅民報)』로 개제하고 전주시 중앙동에서 고사동으로 사옥을 옮겼다. 그 뒤 『남선민보(南鮮民報)』(1945.11.1.), 『전라신보(全羅新報)』(1946.11.1.), 『전라민보(全羅民報)』(1946.11.∼1949.12.)로 되었다가 1950년 7월 『전주일보(全州日報)』·『전북신문(全北新聞)』과 통합, 『전북시보(全北時報)』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 신문은 1950년 10월 15일 다시 『전북일보』로 제호를 바꾸었다. 당시 발행인 겸 편집인은 박용상(朴龍相), 인쇄인은 최정한(崔廷漢)이었다. 1952년 윤전인쇄를 하였고, 1962년 6면으로 증면하였다. 1969년 전주시내판을 발행하고, 1970년에는 최신 다색고속윤전기를 도입, 시간당 8만 부를 인쇄하였다.
1972년에는 이를 서정상(徐廷祥)이 인수하여 사진전송기와 텔레타이프를 설치하였다. 1973년 『전북매일신문(全北每日新聞)』·『호남일보(湖南日報)』와 통합되어 『전북신문』으로 발족, 6월 1일 제1호를 발간하였다.
사옥은 이전 전북일보사의 사옥이었던 전주시 고사동 1가 148 건물을 사용하였고 발행인 겸 사장에 이형연(李炯淵), 편집인 겸 인쇄인에 서정복(徐廷福), 부사장 겸 주필에 문동리(文東籬), 편집국장에 이호선(李鎬墡) 등의 진용으로 출발하였다.
이 신문은 사시(社是)를 ‘정론(正論)을 신념으로, 봉사를 사명으로, 도민(道民)을 주인으로’라고 내세우며 도민의 대변지임을 표방하였다. 또한, 창간사에서도 ‘온겨레의 신문이기에 앞서 전북도민의 신문이라는 특성’을 강조하고 그에 따라 편집방침을 세웠다.
한편 이 신문은 타블로이드 배대판(倍大版)으로 주 36면(격일 8면) 발행하는 전국지로 등록하였다. 지면 구성은 제1면에 정치·도정(道政)기사·칼럼·만평, 제2면에 사설·경제·지방경제·단체소식·가십란, 제3면에 사회기사, 제4면에 지방기사(전주시를 제외한 시·구군의 일반기사)·체육기사 등을 게재하였다.
또한, 특집은 1면에 국제·국내문제의 시사해설 및 도내문제 해설, 2면에 경제관계 해설, 3면에 지방 및 전국의 문화행사 및 연예계 소식, 4면은 지방기사의 종합판을 발행하였다.
그러나 통합 이후 경영진의 분규로 법정투쟁까지 전개되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1년 반 만에야 정상을 되찾았다. 이러한 분규 속에서도 지역개발의 문제점 등을 비롯, 도정의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취급하는 등 지방지로서의 특성을 살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그 뒤 사세를 더욱 확장하였으며, 1983년 6월 1일 창간10주년을 맞이하여 제호를 『전북일보』로 바꾸어, 면모쇄신을 다짐하였다. 1984년 3월 금암동의 15층 건물을 신축, 사옥을 이전하였다. 같은 해 10월 1일 본문활자를 교체하고 매일 16면(주 96면)의 증면발행을 단행하였다.
1991년 2월 신문제작방식을 전면 CTS로 전환하고, 1973년 6월 통합전 구(舊) 『전북일보』의 지령을 승계(창간일 1950년 10월 15일)하였다. 1995년 주 120면으로 증면하였으나 1998년 2월 전면가로쓰기를 시행하면서 주 96면으로 감면하였다. 1999년 1월에는 조간 발행체제로 전환하였고, 11월에는 다시 주 120면으로 증면하였다.
2009년 3월 현재, 주발행면수는 100면으로 다시 축소되었고, 21개의 지사와 13개의 주재소를 두고 있다. 2010년 현재 『전북일보』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로는 미스전북선발대회(1959년 제정)·전북보훈대상(1975년 제정)·전북무궁화대상(1997년 제정)·전북대상(1976년 제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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