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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니스와 테니스피플 신문 영인본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제공 경북테니스협회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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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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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경북 시군 회장단 단체사진

 

   
 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왼쪽)이 테니스피플 2019년 영인본 제본 신문을 시군 회장에게 전했다
   
 테니스가방에 즐거워하는 경북 임원
   
 경기에 앞서

경북테니스협회 임원 및 시군 회장단과 시니어 전문위원 100여명이 6월 21일 포항시 뱃머리테니스장에서 상견례를 하며 친선테니스를 했다. 테니스 좋아하는 경북 각지의 임원들이 모여 운동을 했다. 

여기까지는 17개시도 임원테니스대회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3년전부터 경북테니스협회(회장 김인술)에서는 10개시와 13개군 테니스협회장에게 해마다 <테니스피플>1년치를 묶은 영인본을 선물로 전달한다. 경북 소식이 별로 게재되지 않아도 1년치 국내외 테니스 소식을 담은 영인본을 연초에 30세트 주문해 시군 회장단 모임에 전달한다. 공 1박스나 테니스 가방을 선호하는 테니스인들 입장에서 지난간 뉴스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지만 경북테니스협회에서는 시군 회장단에게 꼬박꼬박 전하고 있다. 각 지역에 가서 누가 읽던 아니면 그냥 한쪽에 보관만 해놓던 상관없이 테니스피플 영인본 전달이 연례행사가 됐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 잉크냄새나는 신문도 한부라도 더 팔아야 하는 테니스전문 신문사 입장에서 경북협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구, 경북 지역 테니스 행사를 취재하다보면 개회식과 내빈 인사말, 회장 인사말, 선물 전달 등 테니스의 격을 높이며 행사를 한다. 단순이 모여 테니스 한두게임하고 마는 것이 아니고 품격을 지킨다는 인상을 받는다.  

사실 경북지역에서는  생활체육테니스도 발전했지만 엘리트테니스는 국내 정상급 수준이다. 경북 안동과 김천,경산,구미에서 대회가 열리고 초중고대학 실업팀이 잘 체계화되어 있다.   김천에서 1년에 십수차례 엘리트대회를 하면 시상식에 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과 배상호 사무국장이 꼭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상한다.  

경북에서는 1년에 엘리트테니스대회가 21개 열린다. 초등학생부터 성인 프로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국내대회와 국제대회 등 망라하고 열린다.  김천이 선두주자고 안동, 구미, 상주, 경산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을 주축으로 10개 시와 15개 시군이 엘리트체육 육성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거로 보인다. 

   
▲ 경북에서 1년에 엘리트테니스대회가 21개 열려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도(27개) 다음으로 2위다

 

 

   
▲ 경북 10개시와 15개 군 인구와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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