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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테니스대회 5월 15일부터 재개양구 20개, 김천 10개 대회 개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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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4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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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 양구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생 테니스 동아리 대회

코로나바이러스19 여파로 잠정 중단한 국내테니스대회 일정이 15일부터 열린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5월 15일부터 김천에서 제41회 회장기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를 열기로 확정하는 등 국내테니스대회 80여개 일정을 확정했다.

이로써 김천, 양구, 순창 등 주요 공공테니스장 재개방을 하고 대회가 열리게 됐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산 방지에 따른 조치를 대회장에 철저히 마련한 뒤 열린다. 경기장내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 선수와 대회 관계자에 대해 일일이 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경기장 방역, 관중들의 2m내 떨어져 앉기, 선수간 경기 뒤 악수 대신 라켓 인사하기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 가운데 20개가 강원도 양구에서 열려 10년째 국내테니스대회를 가장 많이 개최하고 있다. 경북 김천에서 10개 대회가 열리고 전북 순창에서 4개 대회가 열려 국내 테니스 개최도시 1,2,3위를 차지했다.


전국체전은 10월8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구미,김천에서 열리고 5월 말 열리려다 연기된 소년체전은 9월 19일부터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3~4월 대회가 열리지 못해 5월 중순부터 초중고대회가 매주 열리다 시피해 의무 수업일수 준수에 따라 선수들이 대회를 선택해 출전하게 됐다.

실업오픈대회는 5월 22일 양구에서 1차 실업연맹전을 시작으로 6월 12일 순천오픈, 6월 22일 여수오픈,7월 3일 2차실업연맹전, 7월 16일 춘천오픈, 7월 24일 영월오픈,8월 5일 3차 실업연맹전 등 6주 연속 대회가 열린다. 8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 부산오픈, 광주오픈 챌린저대회, 올해 신설된 안성오픈 클레이코트 챌린저대회가 4주 연속으로 열릴 예정이다.

 

   
▲ *노란색은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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