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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데이비스컵 월드1그룹 원정경기9월 18일~19일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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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3  2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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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9월 김천에서 뉴질랜드를 3대2로 이겼다

 

   
▲ 임용규가 마지막 단식에서 승리했다

 

   
 

이탈리아에 패해 11월 마드리드 데이비스컵 결선대회 출전 기회를 놓친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은 월드 1그룹 플레이오프전 승리국가 뉴질랜드와 9월 18일~19일 원정경기를 한다.

국제테니스연맹은  13일 월드 1그룹 대진 추첨을 런던의 ITF 사무실에서 실시해 이같이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상대로 뉴질랜드가 결정되면서 9월 18일과 19일 뉴질랜드에서 원정경기를 하게 됐다.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은 뉴질랜드와 역대 12번 싸워 4승 8패를 기록해 열세다. 하지만 최근 4번 만나 3승1패로 우세하다. 특히 남자대표팀은 2018년 9월 김천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잔류전에서 이덕희와 임용규등이 활약해 3대2로 이겨 1그룹에 잔류했다.  지난해 9월 중국을 이기고 월드그룹 퀄리파이어에 진출했지만 지난 3월 6~7일 이탈리아 원정 경기에서 패해  11월 마드리드 데이비스컵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은 9월 뉴질랜드와 월드1그룹 경기에서 승리하면 2021년 2월에 다시한번 월드그룹 퀄리파이어에 도전하게 된다. 

월드1그룹 플레이오프에서 베네수엘라를 3대 1로 이기고 월드 1그룹에 올라온 뉴질랜드는  마커스 다니엘(복식 49위)-아르템 시탁(복식 73위) 복식팀이 강하다.  단식은 99년생 아지트 라이가 917위로 가장 높고 2단식은 핀 티어니가 1019위다.  단식 단골 주자 루빈 스태덤은 투어를 쉬어 랭킹이 빠져 있다. 

 

   
▲ 뉴질랜드와의 역대 전적.80년대에 뉴질랜드에 한경기도 못 이겼지만 90년대 중반에 뉴질랜드에 한두 게임을 따더니 2005년부터는 전력면에서 앞서고 있다
   
▲ 정희성 감독이 이끈 2018년 뉴질랜드전 대표팀. 홍성찬 이덕희 임용규 이재문. 2018년보다 복식팀 남지성-송민규가 자리를 잡아 2020대표팀은 더욱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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