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일본계 미국인 나카지마 투어 8강 오르며 '깜짝 스타'와일드카드로 단박에 델레이비치 8강 진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2  05:32:2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나카지마는 권순우처럼 휠라에게서 의류를 지원받고 있다
   
▲ 브랜든 나카지마

 

   
▲ 1987년 윔블던 우승하고 세계 4위까지 오른 호주의 팻 캐시(오른쪽)가 나카지마 경기때 플레이어 박스에 앉아 니시오카와의 델레이비치 8강전을 지켜보고 있다

권순우가 8강에 오른 델레이비치오픈에 미국의 18살 브랜든 나카지마도 8강에 올라 주목을 끌고 있다.

나카지마는 8강에서 일본의 요시히토 니시오카(63위)와 경기를 한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01년 8월 3일 태어난 나카지마는 처음 출전한 투어 대회인 델레이비치 1회전에서  올해 인도 푸네오픈 투어 챔피언 이리 베슬리)체크)를  이겼다.

나카시마는 버지니아 대학 1학년때 ACC 신인상을 받고 대학 2학년에 진학하지 않고 프로로 전향했다.
지난해 US오픈 주니어 단식 준우승을 한 나카시마는 대만이 주니어 1위 생충신을 이기고 2018 ITF 주니어 마스터스 우승을 했고 주니어 4위로 마쳤다.

견고한 베이스 라인 게임을 하는 나카시마는 달라스에서 열린 ATP 챌린저 투어 이벤트에서 미국의 프랜시스 티아포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티아포는 "나카시마는 경계대상 1회다. 아주 특별한 선수"라고 말했다.

지난 9월 ATP 942위로 시작한 나카시마는 두차례 ATP 챌린저 4강에 올랐고 퓨처스대회 우승하고 290위 랭킹에 올라섰다.

테니스 동호인인 할아버지(안)로부터 샌디에고 공원 코트에서 3살때 테니스를 배운 나카시마는 11살이 되어 매일 3시가씩 훈련을 하며 프로 선수로의 꿈을 키웠다.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다. 나카지마는 2018년 ITF 주니어 마스터스에서 대만의 생충신을 이기고 우승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001년 8월 3일 태어난 나카지마는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했다. 

이번 대회 1회전에서 체크 이리 베슬리(74위)를 이긴 나카시마는  2회전에서 60위 카메론 노리(영국)를 7-5 6-2로 이겨 8강에 올랐다. 그동안 나카지마는 일본의 타로 다니엘(110위)을 두번 연속 이겼고, 호주의 덕워스(143위)를 이긴 바 있다. 지난해까지 챌린저 대회를 주로 뛰다 투어급 대회 출전은 이번 델레이비치오픈이 처음이다.

현재 294위인 나카지마는 185cm 77kg의 신체 조건을 지녔고 팻 캐시의 지도를 받고 있다. 나카지마는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일본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미국에서 약사를 하고 있다. 어머니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5살때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나카지마는 대학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인정했다. 좋아하는 샷은 백핸드이고 코트는 하드코트를 선호한다. 윔블던 본선에서 뛰는 것이 소원이고 도시는 파리를 사랑한다. 테니스 우상은 로저 페더러.
테니스 외에도 나카지마는 골프와 미식축구를 좋아하고 로스앤젤레스 차저스를 응원한다.

   
▲ 델레이비치오픈 대진표

 

 

Today at 04:40
3rd set    after 1h 49m
 
 
Game 1st set 2nd set 3rd set 4th set 5th set
0
30
6
3
65
77
0
0
   
  0h 43m 1h 01m 0h 03m    
Third set
1.
0
15
0
30
Second set
6
7
0
1
1
1
2
1
2
2
2
3
3
3
3
4
3
5
3
6
4
6
5
6
5
7
6
0
15
0
30
15
30
30
30
30
40
40
40
A
40
5
0
15
15
15
15
30
15
40
5
0
15
15
15
30
15
40
15
4
15
0
30
0
30
15
30
30
30
40
4
15
0
15
15
30
15
40
15
40
30
40
40
A
40
40
40
A
40
3
0
15
0
30
0
40
15
40
30
40
3
15
0
15
15
30
15
40
15
40
30
2
0
15
15
15
15
30
15
40
2
15
0
15
15
15
30
30
30
40
30
1
15
0
30
0
30
15
30
30
30
40
1
0
15
15
15
30
15
40
15
0
0
15
15
15
15
30
30
30
40
30
40
40
A
40
40
40
A
40
40
40
40
A
First set
3
15
0
15
15
30
15
30
30
40
30
40
40
A
40
5
15
0
15
15
15
30
15
40
2
0
15
15
15
30
15
40
15
40
30
40
40
40
A
40
40
A
40
4
0
15
15
15
15
30
15
40
1
15
0
15
15
15
30
30
30
30
40
40
40
A
40
40
40
A
40
40
40
A
40
40
40
A
40
40
40
40
A
40
40
A
40
3
15
0
15
15
30
15
40
15
40
30
1
0
15
15
15
30
15
40
15
40
30
40
40
40
A
2
0
15
15
15
15
30
15
40
30
40
40
40
A
40
0
15
0
30
0
40
0
40
15
40
30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