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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한 소피아 케닌은 누구?
글 사진 멜버른=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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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2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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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케닌은 1998년 11월 14일에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미국의 전문 테니스 선수다. 그녀는 세레나 윌리엄스 이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선수다.
케닌은 5살 때 베테랑 코치 릭 맥시의 관심을 끌었던 테니스 신동이었다. 주로 아버지의 지도를 받은 케닌은 2014년인 16세에 오렌지볼에서 우승하고 2015년 US오픈 여자 주니어 준우승을 했다. 그녀는 USTA Girls 18s National Championship에서 우승했다. 2019년 프랑스오픈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를 물리치고 4 라운드에 올랐다.

어머니는 러시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부모는 처음 미국으로 이사했을 때 돈이 거의 없었다. 케닌이 5살 때 취미로 테니스를 시작했고 플로리다 주 브로워드 카운티에서 릭 매시에게서 7년동안 훈련을 받았다. 그는 "소피아는 내가 만난 선수 중에서 가장 똑부러졌다. 손과 눈의 협응력과 그녀의 공을 바로 잡는 능력은 뛰어났다"며 "라켓보다 작은 아이가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 했다"고 말했다.
아버지 알렉스는 마르티나 힝기스, 닉 볼리에리에게 수시로 도움을 청했만 그녀의 주요 코치는 항상 아버지였다.

케닌이 어려서부터 테니스에서 성적을 내자 테니스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테니스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케닌은 7살때 USTA 10세부 경기에 출전해 플로리다주에서 1위를 했다.이어 12, 14, 16 및 18세 각 부문에서 USTA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케닌은 백 스테이지 투어를 포함해 ATP와 WTA 프로 테니스 선수와 교류할 기회를 가졌다. 킴 클레이스테르를 플로리다 행사에 참여해 만났고 안나 쿠르니코바, 비너스 윌리엄스, 토드 마틴, 짐 쿠리어에게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2019년에 WTA 타이틀 3개, 올해의 최우수 선수상을 받고 세계 12위에 올랐다.

광저우 국제 여자 오픈 에서 세 번째 싱글 타이틀을 얻었고 베타니 마텍 샌즈와 복식 우승을 했다.
올해 호주오픈에서 케닌은 14번 시드로 출전해 장 슈아이, 코코 고프 등을 이기고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 애슐리 바티 등을 잇따라 물리쳤다.
결승에서 가빈 무구르사에 2대 1로 역전승해 우승했다.

2014년 주니어 페드컵에서 미국을 우승으로 이끈 케닌은 2018년 페드컵 대표로 뽑혀 윌리엄스 자매, 슬론 스티븐스, 메디슨 키 등과 한팀을 이루는 경험을 했다.

케닌은 강력한 샷보다는 다양한 샷을 게임에 사용한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주로 베이스 라인에서 플레이하면서 포핸드와 백핸드로 득점을 올리는 전사다. 백핸드를 크로스와 다운더라인 등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케닌의 베스트 샷 중 두 가지는 백핸드 다운더라인과 인사이드 포핸드다. 슬라이스, 백핸드 드롭 샷을 구사하고 어깨 높이만큼 높은 포핸드를 눌러 칠 수 있다. 마리아 샤라포바는 케닌을 두고 움직임이 좋은 카운터 펀치형 선수라고 평했다.

소피아 케닌
국가 미국
거주 Pembroke Pines , 플로리다 주, 미국
출생 1998년 11월 14일 (21 세)
모스크바 , 러시아
신장 1.70m
프로 입문 2017 년
연극 오른손잡이 (양손 백핸드)
코치 알렉스 케닌
상금 5,792,994 달러
공식 웹 사이트 sonyakenin.us
단식 경기 기록 199–113 (63.8 %)
우승 4 WTA , 4 ITF
최고 순위 12위(2019 년 10 월 21 일)
현재 순위 15위(2020 년 1 월 13 일)
그랜드 슬램 싱글 결과
호주오픈 우승 ( 2020 )
프렌치 오픈 4R ( 2019 )
윔블던 2R ( 2018 , 2019 )
US 오픈 3R ( 2017 년 , 2018 년 , 2019 년 )
그랜드 슬램 복식 결과
호주 오픈 3R ( 2020 )
프렌치 오픈 2R ( 2019 )
윔블던 2R ( 2018 )
US 오픈 1R ( 201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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