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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와 순창 스포츠마케팅 효자노릇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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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0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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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양구 작년 스포츠마케팅 경제효과 203억원
체육대회·전지훈련 대거 유치
방문 연인원 28만명 사상 최대


양구군은 지난 해 스포츠마케팅으로 203억4400여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22개 종목 107개 대회를 유치해 연인원 25만6000여 명이 양구를 방문했으며 이에 따른 경제효과는 182억4800여만원으로 분석됐다.또 10개 종목 79개 팀이 양구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해 연인원 2만5000여명이 양구를 방문,20억9500여만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2018년과 비교해 양구를 방문한 연인원은 4500여명이 증가했고 경제효과는 1억3500여만원이 늘어났다.지역에 미치는 경제효과 규모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컸으며 방문 연인원은 사상 최대 규모다. 지난 해 양구에서 개최된 대회는 테니스대회가 31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역도(10개),축구(9개),야구와 펜싱(각 8개),검도(7개),유도와 체조(각 6개) 등이 뒤를 이었다.

양구에서 진행된 전지훈련은 펜싱이 19개 팀으로 가장 많았으며 야구와 테니스(각 16팀) 순으로 나타났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지역이 강점을 가진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 순창

전북 순창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가 147억여원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 순창군에 따르면 순창군이 올해 스포츠마케팅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 등 총 41개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참가를 위해 순창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도 연인원 14만6천400여명에 달했으며, 또한 전체 204개팀 연인원 1만3천3백여명이 순창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대회유치 실적만 놓고 보면, 지난해 대비 4개 대회가 줄었지만 올해는 대회 규모가 커지고 전지훈련단 방문인원이 늘어나, 대회유치 감소로 인한 체감은 크지 않았다.

실제 순창군은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등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팔덕다용도보조구장 완공으로 4개의 야구대회가 열렸다.

특히 팔덕면 구룡리 49번지 일원에 야구장 1개소 및 축구·야구 겸용구장 1개소 등 총 2개소사 새롭게 완공되며, 유소년 야구 메카로 거듭나는 밑거름을 완성했다.

유소년 야구경기는 선수단 방문시 학부모 등 대규모 방문단이 꾸려져 타 경기에 비해 지역경기에 비치는 파급효과가 전문 선수단 경기보다 크다. 이에 지역경기를 활성시키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순창군은 연중(153일) 스포츠 대회가 열리면서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특히 대회 기간에 선수단이 순창에서 머물면서 숙박시설과 식당은 호황을 누렸다.

군은 내년에는 국제 및 전국.도 단위 42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생활스포츠 대상 수상 등에 빛나는 저력을 내년에도 보여주며, 스포츠마케팅의 메카로써 거듭날 전망이다.

더욱이 방문단 규모가 큰 야구대회를 확대하고 단체종목 장기체류 전지훈련단을 전략적으로 유치하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대규모 대회 및 전지훈련단를 유치해 순창 골목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순창과 양구에서 열린 테니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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