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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열린 바볼랏 시타회
제주=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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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4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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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볼랏 2019 제주 ITF시니어 서키트 대회 둘째날,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동안 바볼랏 라켓 시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제주도민과 바볼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한 36명의 남녀 테니스동호인이 참가를 했다.

참가자들은 라켓의 종류. 무게 스트링 패턴등에 관심을 많이 보이면서 본인에게 맞는 라켓을 고르는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포핸드, 백핸드 그리고 어프로치 발리까지 레슨을 받았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아 평소 행사때는 쉬는 시간을 세 번정도 갖는데 제주행사는 단 한번 정도 쉬고 계속 돌아가며 지도를 받았다.
공기훈 코치를 필두로 우창명, 전상원, 김동건 코치가 이날 원포인트 레슨 지도자로 활약했다.

이날 행사는 제품설명보다는 라켓의 특성과 참가자들 개개인의 경기스타일에 맞는 장비 선택, 스트링텐션과 라켓조합등에 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 애썼다.

아무리 그룹레슨이라도 두시간꼬박 뛰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지치는 기색없이 참가자들이 열성을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바볼랏 김윤기 팀장은 "예전부터 제주에서 행사를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ITF 국제시니어대회를 계기로 바볼랏 팀 코치 4명(공기훈, 우창명, 전상원, 김동건)과 함께 제주에 왔다"며 "이번 행사는 신제품 라켓 퓨어스트라이크를 메인으로 시타회를 하게 됐다. 오늘 행사에 36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모집은 제주도 협회와 바볼랏 페이스북에 광고를 내는데 이틀만에 마감이 됐다"고 말했다.

라켓 신제품을 소개하는 시타회지만 상품설명은 되도록 짦게 하고 직접 체험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그룹레슨을 했다.  

지역을 순회하며 연 시타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김 팀장은 "시타회는 바볼랏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제일 먼저 신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데 보람을 느낀다"며 "아직까지 우리 바볼랏 제품에 대해 모르는 분도 많고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에서의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수도권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매번 행사때마다 신청자가 쇄도해서 공지나가고 이틀도 안되서 마감이 된다.

제주행사에도 대회기간중이라 시합에 참가 선수의 문의가 많을 정도로 바볼랏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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