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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니스, 대통령기 종합우승(2부)
글 완주=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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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5  0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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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니스가 제9회 대통령기 전국생활체육테니스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테니스협회(회장 전조일)는 1일지 전북 완주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각각 획득하며 종합 우승기를 휘날렸다.
이로써 전남 테니스는 지난 5월 문경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기전국생활체육테니스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3개월여만에 또다시 우승 실력을 보였다.
 전남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 5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테니스협회에서 선수단 1,000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이자 최고권위의 생활체육 테니스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인구 기준으로 1부와 2부로 나뉜 가운데 남자부(1조/2조), 여자부(1조/2조), 이순부(1조/2조), 혼합복식부 3복식 단체전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예선에서 조별 리그전으로 각 조 1, 2위를 가리고,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전남테니스는 남자 1조에서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여자 1, 2조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년부 단식, 이순 1, 2조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2조와 혼합복식, 청년부 단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총 9개의 메달로 개최지 전북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남테니스협회 전조일 회장(전남체육회 이사)은 “전남 테니스인들이 발군의 실력을 뽐내 이례적으로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로 전남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전남이 이처럼 종합우승을 하게 된 배경에는 완도장보고배동호인대회를 진행한 완도군테니스협회 김궁 전무이사가 경기위원장을 맡아 우수 선수 선발에 힘을 기울였다.  1년내내 전남 랭킹대회를 통해 기량을 쌓고 전남 22개시군 전체가 시장배 등을 열어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고 수준이 높아 성적을 올리는데 제격이었다고 보고 있다. 

   
 

 

   
▲ 전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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