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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키우는 코리고프, 세계 1위 나오미와 맞대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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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1  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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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협회와 방송, 신문, 매니지먼트사가 합동해 대대적으로 키우는 제2의 윌리엄스 코리 고프가 세계 1위 나오미 오사카와 US오픈 여자단식 3회전에서 맞붙는다.

15살인 코리 고프(140위)는 헝가리의 티미아 바모스를 US오픈 2회전에서 6-2, 4-6, 6-4로 이기고 3회전에 진출했다. 코리 고프는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가 일품이다. 

고프는  올해  윔블던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선수. 오픈 이후 15세 122일 나이에 사상 최연소 선수로 윔블던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본선도 1회전 탈락이 아니라 16강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US오픈 여자 최대 관심 매치로  코리 고프와 나오미 오사카의 경기가 꼽혔다.  한국시각으로 9월 1일 새벽에 열린다. 

   
▲ 여자시드 13명이 3회전 이전에 탈락했다

 

   
▲ 남자는 시드 32명중 16명이 조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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