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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랭킹 올려 큰 무대에서 뛰고 싶다"복식 결승 진출한 남지성 인터뷰
글 김형신 신서진 대학생기자(조선대) 사진 황서진 기  |  pws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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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9  08: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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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선수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세종시청 테니스팀 소속의 남지성선수입니다.

Q. 테니스를 언제부터 시작하게 됐나요?
A. 11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Q. 테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부모님께서 운동과 테니스를 좋아하셔서 어릴 때부터 따라 다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Q. 서울 오픈 국제 남자 챌린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약 8개월 만에 챌린저 승리를 기록했다고 들었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챌린저 급에서 시합을 뛰는 것이 쉽지가 않는데 이겨서 기분이 더 좋았고 계속 랭킹을 올려서 챌린저 급에서 더 많이 뛸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Q. 광주오픈에서 목표하고 있는 순위는?
A. 목표는 우승이고, 작년에 결승에서 졌기 때문에 올해는 꼭 우승을 하고 싶습니다.

Q. 광주오픈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작년 광주 챌린저를 뛰면서 기대를 안 하고 왔는데 단식 준우승, 복식 우승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더 좋은 느낌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경기 승리의 요인은 무엇인가요?
A. 제가 더 자신 있게 플레이를 하려고 하고 최대한 자신을 믿고 플레이를 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인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했던 게 큰 것 같습니다.


Q. 이번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나요?
A. 시합에서 항상 완벽하진 않아서 아쉬운데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면 제 미스가 많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연습을 더 해서 고쳐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Q.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목표는 당연히 시합을 이기는 것입니다. 시합을 꼭 이겨야겠다는 욕심보다는 제가 더 잘 할 수 있는 플레이, 자신 있는 플레이를 해서 상대방 압박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자신이 생각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A. 강점으로 꼽자면 차분한 것? 강점도 없고 약점도 없는 것이 저의 강점인 것 같아요.

Q. 자신이 보완하고 싶은 기술은?
A. 모든 기술을 다 보완해야 할 것 같은데 제일 급한 건 포핸드, 백핸드 스트로부분에서 제일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Q. 본인만의 징크스나 시합 전 루틴이 있나요?
A. 항상 일어나서 밥을 먹고 씻고 하는데 특별한 루틴은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하려고 합니다.

Q. 슬럼프가 온 경험이 있나요? 왔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A. 제 나름대로 슬럼프가 온 적도 있고 잘 안 된 적도 많은데 (그럴 땐 누구나 다 힘들지만) 제일 기본부터 하려고 했고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으로 버틴 것 같아요.

Q. 경기가 없을 때 취미는 무엇인가요?
A. 제가 다른 스포츠 보는 것도 좋아하고 모든 운동을 좋아해서 (경기가 없을 때) 다른 스포츠를 보거나 하러갑니다.

Q. 광주오픈이 끝난 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태국 퓨처스를 다음주에 나가려고 계획하고 있고 끝나면 국내 퓨처스가 계속 있기 때문에 바쁠 것 같습니다.

Q. 광주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A.작년에는 예상치 못하게 결승에 가고 복식도 우승하면서 관중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올해도 이렇게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습니다.

Q. 결과를 지켜보고 있는 코치님,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항상 저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맞춰주시기 때문에 누구보다 고생하시는 걸 알고 더 감사하고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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