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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픈을 정성스레 가꾸는 사람들
글 부산=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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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2  07: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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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퍼슨. 이들이 없으면 경기는 선수가 흩어진 공 직접 줍는 동네대회가 된다. 대회의 품격은 볼퍼슨에서 나온다.  그랜드슬램에서 볼퍼슨 훈련을 군대식으로 한다
   
 

 

   
 

 

   
   
서울-부산-광주 챌린저 볼퍼슨 교육 담당을 대한테니스협회 배슬아 이사가 애썼다. 대학생 동아리를 모으고, 중고등학생에게 볼퍼슨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대학원에서 공부중이다 

 

   
자원봉사자. 이분들이 없으면 대회는 안돌아간다. 곳곳에 물건을 공급하고, 물을 조달한다.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해 집에 들어가면 몸은 파김치가 된다. 

 

   
 
   
이분들은 부산오픈의 게이트키퍼. 대회 등급이 올라 ATP에서 선수들 보호 차원에서 대회 본부 출입을 통제한다.  이분들은 경기 한번 못보고 대회 끝난다. 

 

   
2002아시안게임 대회장 세워질때부터 2019년 부산오픈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부산오픈의 산증인들 

 

   
이분들 세대는 신문읽기에 익숙하다. 권순우 요코하마챌린저 우승으로 표지에 등장한 신문을 읽고 계신다. 경기를 못보는 대신 신문으로 위안을 삼는다 

 

   
박덕준 경기위원장.  무엇이든 해결해준다 

 

   
부산오픈 행사의 꽃은 기념품 제공. 입장권 대신 기념품과 경품권 티켓을 판매한다. 스폰서로부터 받은 물품을 테니스장을 찾는 분들에게 제공한다. 부산은 자갈치시장, 도깨비시장등등 시장이 많은데 피난때부터 발달한 시장이 테니스대회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활발한 대회임을 보여준다
   
 부산오픈 재무를 총괄하는 김영수 부회장 

 

   
 

 

   
 토너먼트 데스크. 영어, 테니스 이해도가 기본이고 미소는 필수.

 

   
 부산오픈 사령관, 김영철 대회장. 올해 가장 편안한 얼굴로 대회를 이끌고 있다

'

   
 

 

   
부산테니스협회 정창국 사무국장.  

 

   
 ATP 파견 국제심판들

 

   
노란 바구니가 인상적이다
     
   
 

 

   
 손 솜씨가 좋은 일본 고센 하리비토팀이 서울과 부산에 이어 광주까지 도맡아 선수들의 '생명줄'을 감당한다. 선수들 승패는 이들에게 달렸다

 

   
동호인으로 시작, 심판 교육 과정을 거쳐 국내대회와 국제대회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정아 심판. 딸에게도 심판 교육을 권했다

 

   
2년째 부산오픈 TD를 맡고 있는 이동해 토너먼트 디렉터(오른쪽). 글로벌 기준에 하나하나씩 잘 돌아가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보통 전통의 대회는 티디가 10년 20년씩 하면서 하나하나 개선해 나간다. 대회는 티디의 생각이 들어간 작품이다

 

   
부산과 광주챌린저에 바볼랏이 통큰 투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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