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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급 환영만찬 개최한 부산오픈
글 부산=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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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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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상금과 최고의 국제남자대회 등급인 부산오픈챌린저(대회장 김영철) 환영만찬이 5월 6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 국회 박형준 사무처장,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과 테니스계 인사들, 대회관계자, 출전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김영철 대회장은 "세계 24개국에서 오신 선수들에게도 감사드리며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해주시기를 바라며 특히 사이프러스에서 오신 바그다티스 선수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회장은 "부산오픈은 해마다 대회를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봉사자들이 대회를 빛냈다"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오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남자 테니스 대회로 우리나라 테니스를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부산오픈 챌린저에 참가하는 20여개국 선수들, 코칭 스태프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은 "테니스는 현재 전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즐기고 있는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라며 "부산오픈도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시작해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은 물론 세계적으로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데 많은 기여을 했다"고 축사를 통해 부산오픈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부산오픈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우승자에게는 125점의 랭킹 포인트와 함께 2만1천6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행사  전후로 지난해에 이어 국악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영철 대회장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김영철 대회장, 김흥식 유진커머스(바볼랏) 대표이사, KTA 곽용운 회장 (왼쪽부터). 부산챌린저와 광주챌린저 공식사용구는 바볼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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