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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에게 서비스를"테니스피플이 본 서울챌린저 관중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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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0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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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4월 29일부터 5월5일까지 열리는 서울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를 찾는 관중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아 모아봤다.  "홍보 부족으로 관중이 없다"고들 말하지만 올사람들은 다 시간내서 오는 것 같아 보인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런 가운데 국제대회 홍보 마케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이가 한둘이 아니다. 

"인기가수 부르고 BTS 같은 핫한 사람들 부르고, 음악 틀고, 테니스하는 것 가르쳐주면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테니스장으로 불러 들일 수 있다"

"우리나라 테니스장은 너무 조용하다. 엔드 체인지때 신나는 노래라도 틀어서 앉아있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야 한다"

"먹을 거리 장터를 풍부하게 하고 테니스 용품들 파는 코너를 많이 만들어 사람을 오게 해야 한다"

"정현도 출전 시키고 세계 50위권 선수도 초청하면 좋을 것 같다"

"동호인대회 마케팅 달인들의 아이디어를 빌리면 돈과 사람을 모아 대회장에 펼치는 데 손색이 없을 것이다"

"한국 선수하나 똑똑한 선수 있으면 관중은 오기 마련이다"

"서울 지하철에서 테니스룩으로 차려입고 대형 라켓 든 청춘남녀들을 지하철내에서 이동하게 하면 테니스가 주목을 받고 대회장에 사람들 몰려 온다"  등등.

"경기장에 대회 일정표라도 복사해 나눠주는 팬 서비스가 필요하다"

"동호인대회 참가자가 국제대회 관전한 인증 샷 보여주면 동호인대회 참가비 10% 할인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 마실 곳을 여러 군데 만들면 좋겠다"

"중계방송을 해주면 사람들이 직접 오려는 마음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작은 대회 기념품 나눠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등등.

구슬은 많은데 꿰어야 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예전에 우리 테니스 안돼 하는 분위기에서 이렇게 하면 된다는 건설적 의견들을 내놓는 이가 많아지면서 긍정의 바이러스가 테니스대회장에 나비효과를 내고 있다. 

그래서 서울오픈챌린저대회는 스타와 함께하는 어린이테니스교실을  5월5일 오전 10시부터 한다. 벌써 50명이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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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대회 일정표라도 복사해 나눠주는 팬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말은 진짜 공감!
(2019-05-03 14:54:0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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