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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조잔디코트로는 선수 나오기 어렵다"기미코 다테 석사학위 논문
일본경제신문(2019.2.27)  |  tennis@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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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0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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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나오미 오사카가  호주 오픈을 제패한 달. 4대 그랜드슬램 단식 우승과 일본 최초로 세계 랭킹 1위의 위업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2017년 은퇴선수 기미코 다테가 "현재 일본에서 세계적인 선수를 키우는 것은 어렵다"고 경종을 울렸다.  다테는 와세다 대학 대학원 석사 논문에서 이 문제를 다뤘다.   일본경제신문 2019년 2월 27일 다테의 석사논문을 주제로 해서 기사를 다뤘다.

-일본의 테니스 환경은 무엇이 문제인가?

"코트가 세계 기준과 동 떨어져있다. 해외에서 하드와 레드 클레이 (붉은)가 주류이지만, 일본은 모래들이 들어간  인조 잔디 코트가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것은 선수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인조 잔디에 어떤 폐해가 있는가?

"공의 바운스에 문제가 많다. 강한 공을 치고, 높은 바운스 공에 대응하는데 인조잔디코트는 도움이 안된다.  게임의 패턴도 크게 바뀐다. 일본 특유의 인조 잔디에서 이기는 방법을 성장기에 기억하면 이후 해외에 나가 해외 코트에 맞는 테니스로 바꾸는 것이 어려워진다 "

"인조 잔디가 보급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나는 고등학교때 인조잔디에서 마지막으로 한 뒤 해외에대회에 출전해  그다지 영향을받지 않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인조 잔디에 익숙하게만 하고 있다.  세계의 톱선수가 되려면 하드와 레드 클레이에서의 연습 환경이 필수적이다. 해외 논문도있다. 오사카 선수와 니시코리 케이 선수도 일본이 아니라 미국의 환경에서 자란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

- 일본 인조 잔디 코트의 인기가 꾸준한 이유는.

"배수가 좋고 약간의 비가 내려도 비교적 안전하게 플레이를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코트의 경영자입장에서 고마운 일이다.  다리가 느릴수록 인조잔디가 좋다는 시니어 선수도 있다"

"하드는 하반신의 부담이 된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최근의 소재는 쿠션도 겸비하고있다. 인조 잔디에서 하드로 바꿔 가동률을 유지하면 투자비는 들지만 경영 타격은 없다. 테니스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하드를 적극적으로 교체하면 좋겠다 "

-방법은

"일본에서 세계적 수준의 선수를 늘리기 위한 환경 정비에 관심이 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협력자를 찾고 전국의 지자체에 코트 교체를 촉구하고 싶다 "

프로 대회에서는 표면의 소재 (표면)에 의해 하드, 클레이, 천연잔디로 나뉜다. 하드는 시멘트위에 쿠션있는 특수 도료를 칠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많이 만들어져 있다. 

테니스클럽을 중심으로 일본에서 인기있는 인조잔디가 하반신에 부담이 적고, 배수가 좋은 것이 특징. 특정업체의 상품명을 따 '옴니'코트라고 불린다.

일본경제신문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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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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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이래서 한국도 인조잔디가 많은 건가요
여하튼 일본 제품 전범표시까지 하자면서
이런건 잘 따라하네요
저희 동호회에서도 노인네들 인조잔디 엄청 좋하지요
아무리 세게쳐도 바운드가 팍죽어버리니까 슬슬 받아치기 좋고
그러다 옆의 클레이에서 치자고하면 너무 공이 튄다고 싫어하지요

(2019-03-29 04:25:06)
인조잔디별로
옛날 한국의 클레이코트(거의 모래코트)와 미국의 하드코트(콘크리트)를 지금도 치고있지만 인조잔디(카페트)코트는 정말 아니다. 볼 바운스도 불규칙하고 출발시나 정지시에 매번 달라 오히려 발목부상이 우려된다 지금의 모든 테니스화는 쿠숀이 잘 돼있다. 그러기때문에 하드코트에서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그 인조잔디코트가 더 안전하다는 데이타를 보고싶다.
(2019-03-28 09:42:2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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