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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지도자 배출의 산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부천에서 아카데미 개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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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7  08: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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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정 수료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 정용택)은 2019년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테니스지도자아카데미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현재 테니스지도자, 초중고 체육교사, 전 테니스 선수, 열정 테니스인을 대상으로 한 자격시험에 7명이 응시했다. 이번 교육에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이재화,송정환,김형곤,김영섭,김승만,박종실 테스터들이 참여했다.
이번 아카데미 교육에는 현대테니스 지도기술, 더블/트리플 피딩기술, 현대테니스 이론/전술, 에러지적 및 교정기술, 스페셜티샷 지도기술, 수준에 맞는 다양한 드릴 시범, 매직테니스 지도기술, 3~4인 그룹/ 7~8인 드릴기술, 웜업/파워스트레칭 교육/실습과 기타 테니스관련 정보공유를 했다.

교육후 마지막날에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수강생들은 잠 시간을 줄이며 시험 대비를 했다.

자격시험에 응시한 지도자들은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정회원 자격이 주어지며 시험 결과에 따라 자격등급이 정해진다. 정회원에게는 용품이 지급된다.
Pro 1급: 윌슨 라켓 2자루+ 슈퍼백
Pro 2급: 윌슨 라켓 2자루+ 롱백
Pro 3급: 윌슨 라켓 1자루+ 백팩
회원급 : 윌슨 라켓 1자루+백팩(최신형 라켓 매년 지급)
기타-테니스피플 신문 정기구독,KTCF 행사 및 세미나 참여


그동안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은 현재 테니스지도자, 초중고 체육교사, 전 테니스 선수, 열정 테니스인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아카데미와 자격시험을 운영했다. 이에 앞서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상당수 회원들은 미국테니스지도자교육 단체인 USPTA, USPTR 교육에 10여년간 참여해 지도자 1급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후 우리나라에 지도자아카데미와 자격증 제도를 만들어 보급했다. 테니스붐과 더불어 테니스 레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선진 테니스 지도법을 국내에 소개하고 배우는 자세를 갖추는 지도자 문화를 조성하면서 테니스 레슨 직종을 하나의 직업군으로 만들었다.

우리나라에는 배드민턴,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등 동호인 스포츠 레슨 시장이 형성 되어 있지만 테니스가 그중 수입이나 저변에 있어서 상위권에 들 정도의 위치에 있다.

현재 시립, 아파트코트, 개인 코트, 스포츠클럽 등에서 레슨하는 테니스 지도자들은 새벽과 야간 레슨, 주말레슨 등으로 연 4000만원~1억원 이상의 연봉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지도자연맹의 아카데미와 자격시험을 통해서 비롯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이후 연구와 노력을 거듭한 끝에 지도자로 자리매김해 착근하고 있다.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홈페이지 

   
▲ KTCF. KOREA TENNIS COACH FEDERATION(KTCF,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로고가 새겨진 볼로 아카데미를 한다
   
▲ 송정환 테스터
   
▲ 송정환 테스터(오른쪽)가 어린이에게 테니스 지도하는 법을 강의하고 있다
   
   
▲ 어린이 테니스 지도

 

   
▲ 한코트에 8명이 들어가서 하는 베트남 복식

 

   
▲ 교육내용.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한다. 다 소화하는 수강생이 있고 한가지라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수강생이 있기에 많은 교육 내용을 실시한다
   
 

 

   
▲ 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박종실, 육종민 재무이사,이재화,송정환,김영섭,김승만 테스터. 20년 이상의 테니스 지도자 경력이 있다. 미국에서 배우고 그것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추고 다시 현실에서 적용하는 등 노력을 했다.  이 지도자들은 부천과 일산, 경기도 가평과 청평, 의정부, 인천 등에서 테니스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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