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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할렙, 고팽 전 코치 영입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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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6  0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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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위 시모나 할렙이  다비드 고팽을 지도한  티에리 반 클렘풋 코치를 영입했다. 대런 케이힐코치와는 결별했다. 

할렙의 홍보 담당은 지난달 호주오픈에서 잠시 함께 일한 두 사람은 2월 11일부터 열리는 카타르 도하대회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투어를 함게 다닐 예정이라고 밝혔다.

할렙은 새 코치 영입으로 하드 코트 시즌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됐다. 할렙은 호주오픈에서 카이아 카네피, 소피아 케닌, 비너스 윌리엄스 등을 이겼지만 16강전에서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1대2로 패했다.

반 클렘풋 코치는 할렙이 세레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 연습때부터 할렙을 지켜봤다. 

할렙은 8일부터 열리는 체크와의 페드컵에서 루마니아 대표로 뛴다. 이어 도하에서 열리는 두바이듀티프리대회에 참가해 세계 1위 자리 회복을 시도한다.  할렙은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1500점차로 3위에 있다. 

반 클리풋 코치는 올해 나이 50세로 벨기에 국가대표 감독(2002~2005) 출신이다. 지난 5년간 다비드 고팽을 지도해 네번의 투어 우승과 2016년 롤랑가로스, 2017년 호주오픈 8강에 올렸다.  고팽이 한때 세계 7위까지 오르는데 반 클리풋 코치가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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