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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대회 57개로 1위, 참가자도 4만814명개나리부 전체 30% 차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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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1  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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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A대회 부서별 참가자 비율

대한테니스협회 동호인랭킹대회(KTA, 랭킹위원장 전조일)는 2017년 53개에서 2018년 57개로 4개 늘었다.
출전자수도 늘었다. 57개 대회에 연인원 4만 814명이 출전해 2017년 대회 출전자수 3만8730명보다 2084명이 늘었다.
2018년 대회출전자수(40814명) 가운데 개나리부가 1만2366명이 출전, 전체 30%를 차지한다. 그밖에 1만 1630명이 출전한 신인부가 29%로 부문 2위를 차지하고 있다.


 

46개 지역에서 개최
지역 홍보 수단=테니스

KTA 57개 대회는 전국적으로 46개 지역에서 고르게 분포되어 열리고 있다.
KTA 대회는 지역 특산물로 참가상품을 제공해 테니스를 통한 지역 홍보를 겸하고 있다. 해당지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많게는 3천만원에서 적게는 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지자체와 테니스단체가 동호인랭킹대회를 열고 있다. KTA 대회는 지역에서 열리다보니 수도권 참가자수를 확보하기 위해 입상자에게 스포츠용품 상품권 대신 현금 지급(세금 공제)을 하고 있다.

57개 대회 가운데 참가자수가 가장 많은 대회는 지역부 포함 8개 부서가 열리는 대구쉬메릭배로 985팀 1970명이 출전해 조만간 참가자수 2천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1000명 이상 출전하는 대회는 달성 비슬산배(1326명 출전), 대구 청록배(1164명 출전)로 대구 지역 대회가 최다 참가자수 1~3위를 차지했다. 영남권 테니스 동호인 인구를 기반으로 지역부가 추가로 열려 최다 참가자수 대회로 남았다.

동호인대회에 인천공항공사배(1162명 출전)와 한국공항공사배(1070명 출전) 등 공항공사들이 높은 상금을 제공하면서 동호인대회에 뛰어들어 참가자수 1천명 이상을 끌어냈다. 인천공항공사배는 첫 대회이고 한국공항공사배도 3년 정도밖에 안되는 등 대회 개최 연륜이 짧지만 동호인들 사이에서 깔끔한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4개부서로 운영된 한국공항공사배(1070명 출전)는 신인부에 438명이 출전해 동호인테니스의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인천공항공사배는 아시안게임이 열린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을 대회장으로 사용하고 한국공항공사배는 국제규격의 올림픽공원을 사용해 동호인대회의 시설 품격을 높였다.

테니스 지도자들이 주축이 되어 대회를 여는 부천복사배(1146명 출전) 빅인천배(1074명 출전) 테니스나라배(1030명 출전)도 나란히 참가자수 1천명을 돌파했다.
지도자들이 십시일반 레슨생들을 품앗이로 출전 권유를 해 대회 참가자수를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의 대대적인 후원을 받는 전남도지사배(1116명 출전)와 물맑은 양평군수배(1024명 출전)도 대회참가자수 톱10 안에 들었다.

 

   
 

KATA

대부분 수도권 개최, 기업후원 적극 견인, 부상으로 그랜드슬램투어 기회 제공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회장 성기춘)는 2018년 44개 대회 가운데 39개를 수도권에서 개최했다. KATA는 대회 입상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비중이 높다 44개 대회 가운데 22개 대회에
아디다스,케이스위스, 바볼랏 상품권을 제공했다. 입상자에게 현금 일부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대회가 8개, 현금만 제공하는 대회가 14개 대회다.
상품권을 구매해 기업과 동호인대회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KATA는 대회를 하면서 K-SWISS,하나은행, 서울시 등 기업과 지자체의 큰후원을 받아 대회를 열고 있다.
KATA대회는 호주오픈, US오픈, 프랑스오픈, 상하이마스터스, 해외 투어(터키)를 우승 부상으로 내걸고 대회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KATA는 서울시를 비롯해 청주시, 원주시,용인시,당진시,부천시,철원군,안성시, 충주시, 안산시, 아산시,파주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후원도 받아 대회를 열고 있다.
따라서 KATA는 기업 후원(17개)과 지자체 후원(13개), 클럽 후원(11개)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대한직장인체육회 산하 테니스협회 이영화 회장은 LG생활건강배, 애경울샴푸배,용인던롭배,송파한성백제배,코사모배,프렌드쉽오픈 등 6개 대회를 KATA 랭킹대회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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