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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푸드 홍경호 대표,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취임"달걀과 테니스는 깊은 연관이 있어요"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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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0  07: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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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테니스협회 홍경호 회장

제2대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홍경호 통합회장의 취임식이 19일 서울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홍경호 회장은 "봉사직인 회장 자리를 제안 받고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서울의 각구에 있는 테니스코트를 서울시와 25개 구 테니스협회가 관리해 그 수익을 테니스발전에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김가네 김용만 회장은 축사에서 "굽네치킨의 닭과 달걀은 테니스와 깊은 연관이 있다"며 "
테니스에서는 0을 '제로'라고 하지 않고 '러브'라고 하는데 이는 달걀을 뜻하는 프랑스어 뢰프(loeuf)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굽네치킨 홍 대표의 테니스에 사회 공헌은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홍 회장의 친형인 홍철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의동 국회의원, 서울시체육회 주원홍 부회장이 참석했다.

테니스계에서는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경기도테니스협회 김녹중 회장, 대전광역시테니스협회 장삼섭 회장, 전북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한국시니어연맹 강우철 회장과 한국테니스진흥협회 성기춘 회장, 17개시도 테니스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시테니스협회 소속 이덕희 선수가 참석했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 대표 홍경호 회장은 95년부터 2004년까지 패스트푸드업체 파파이스 점장 및 점포 개발 담당을 했다.
홍 회장은 퇴직금 1천만원 남짓으로 친구가 운영하던 치킨집을 리모델링해 튀기지 않고 구운 치킨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자극하는 굽네치킨의 1호점을 냈다. 2년만에 가맹점 100호점을 내기에 이르렀고 마카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닭 소비가 많은 국가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 지앤푸드는 현재 가맹점 1천점, 연매출 1600억원 규모에 이르렀다.

   
 서울시테니스협회 최성현 부회장으로부터 서울시 기를 전달받았다
   
 축하 떡 커팅

 

   
 서울시 테니스 꿈나무 장학금 전달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과 함께 한 홍경호 회장(가운데)

 

   
 (주) 김가네 김용만 회장(왼쪽)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체육회 주원홍 부회장이 홍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정희균 전북회장과 경기도 김녹중 회장이 취임식 자리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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