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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고 싶다"
광주=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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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5  0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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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희

이덕희(현대차)가 광주챌린저 16강에 진출했다. 매주 쉬지 않고 원근불문하고 대회에 출전하는 이덕희는 다음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광주챌린저에 출전했다.

-매주 투어 다니는데 힘들지 않은지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힘들때도 있다. 해외나가면 음식이 입에 안맞는게 제일 힘들다. 어떤 곳은 라면, 냉동식품을 싸가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테니스이기 때문에 괜찮다.

-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하는데
=국가대표로 선발됐기 때문에 당연히 열심히 뛰어야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뽑아줘서 고맙고 형들이랑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아시안 게임 목표는?
=당연히 금메달이다. 쉬운 목표가 아니지만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올해 이루고 싶은 것은?

=챌린저 우승과 ATP 투어대회 본선 진출이다.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도 목표였는데 아깝게 못했다. US오픈은 아시안게임과 겹쳐서 철회했다. 그래서 사실 아시안게임 출전을 고민했었다.

-정홍과의 1회전 경기 평가를 한다면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1세트는 막상막하였다. 날씨가 더워 서로 힘들었다. 경기중 정홍 선수 팔꿈치에 무리가 간거 같다. 그래서 2세트에서 제대로 경기하지 못한거 같다.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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