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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38살 로한 보파나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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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2  2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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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프랑스오픈 혼합복식에서 우승한 보파나(오른쪽)

인도 38살 테니스선수 로한 보파나가 인도네시아 팔렘방아시안게임 대표로 선정됐다.

보파나는 2013년 7월 22일 복식 세계 2위에 오른 선수다. 2002년부터 인도 데이비스컵 선수로 출전한 뒤 US오픈 남자 복식 준우승(파트너 아이삼 퀴레시)과 2017년 프랑스오픈 혼합복식에서 우승했다.
보파나는 "우리는 남자복식과 혼합복식뿐만 아니라 단식에서도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라며 "램쿠마 라마나탄과 프라네시 군스바란도 잘하고 있어 복식에서도 메달 경쟁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보파나는 "정현과 니시코리가 아시아의 간판 스타로 활약에 자극을 받고 있다. 인도도 좋은 선수가 많이 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프랑스오픈 혼합복식 우승자인 보파나는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하고 싶다고도 말했다.

인도 테니스 남자 대표는 로한 보파나 외에 램쿠마 라마나탄, 프라즈네쉬 구네스와란, 서밋 나갈, 디비즈 샤란과 베테랑 레안더 파에즈가 뽑혔다. 

인도 테니스 여자 대표는 안키타 라이나, 카만 카우 탄디, 루티야 보살, 야드라팔리, 리야 바티아,프라트나 톰바르가 뽑혔다. 유키 밤브리와 사니아 미르자가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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