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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회 연속 금메달 목표협회, 총 1억원대 포상금 걸어
글 박원식 기자 자료제공 KTA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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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7  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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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종목은 팔렘방 JSC 테니스코트에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남녀 단식과 복식,혼합복식 총 5개의 금메달을 놓고 대결한다. 대한테니스협회는 1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대한민국 남녀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기간은 한 달 남짓. 국가대표팀은 7월 16일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하고 있다. 극심한 더위 속 계속되는 훈련일정에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법도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진천에서 연일 구슬땀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팀 정희성(부천시청), 김진희(강원도청) 감독과 주장을 맡은 임용규(당진시청, 859위), 한나래 (인천시청, 228위) 에게서 각오를 들었다.

정희성 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대만, 중국 등을 경계해야 한다”며 “목표는 금메달이며, 현재 더위에 적응하며 잘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진희 감독은 “선수들이 컨디션이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 상태다. 이를 잘 유지하고 무더위에 몸 관리만 잘한다면 성적을 기대해 볼 만하다”며 “우리 선수들이 랭킹만 가지고 자신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꾸준히 훈련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임용규는 “나라를 대표해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자 국가대표 주장 한나래는“날씨가 많이 덥기는 하지만 12명의 선수가 함께 힘을 모아서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라면 누구나 메달이 목표이기 때문에 꼭 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국가대표팀에게 아시안게임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국가대표팀의 사기 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된 포상금은 단, 복식에 관계없이 금메달 획득 시 3,500만원(감독 1천만원, 코치 500만원, 선수 2천만원), 은메달은 2,300만원(감독 500만원, 코치 300만원, 선수 1500만원), 동메달은 1,500만원(감독 300만원, 코치 200만원, 선수 1000만원)을 지급한다.

이에 앞서 대한테니스협회는 7월 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참가선수 명단)를 발표했다.

정희성 감독(부천시청)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에는 이덕희(서울시청, 233위) 권순우(당진시청, 240위) 홍성찬(명지대, 697위) 임용규(당진시청, 848위) 이재문(국군체육부대, 960위) 김영석(현대해상, 1059위)이 최종 선발됐고
김진희 감독(강원도청)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한나래(인천시청, 232위) 최지희(NH농협, 496위) 이소라(인천시청, 506위) 김나리(수원시청, 569위) 정수남(강원도청, 632위) 강서경(강원도청, 1020위)으로 구성됐다(7월 2일 기준 세계랭킹순)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현(한국체대, 22위)은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불참한다.

국가대표팀은 모든 훈련을 마친 후 오는 8월 9일(목)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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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소송 져서 40억 갚아야 한다던데... 포상금은 줄 수 있을까요...
(2018-07-27 1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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