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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취재하는 기자들의 테니스 실력은
윔블던=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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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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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요일 오전 8시반 윔블던테니스파크에서 윔블던 취재 기자들의 테니스대회가 있었다. 

25명의 각국의 기자들이 출전신청을 했다. 그랜드슬램마다 기자들 대회를 하는데 윔블던 기자들 대회는 24회째다.

경기 방식은 일명 KDK. 파트너를 바꿔가면 라운드로빈으로 해 최종 게임 획득 수를 갖고 1위를 정한다. 

우선 코트 배정을 받아 4명이 파트너를 정하고 4게임을 한다. 이기면 승자는 남고 패자는 다른 코트로 이동한다. 이때 스코어카드에 자신의 경기 기록을 한다. 승자는 파트너가 서로 갈려 손님을 맞아 한명씩 파트너를 잡아 경기를 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윔블던 지갑 등이 부상으로 제공한다. 

대회 진행쪽에선 과자와 머핀, 물 등을 준비하고 기자들은 자신의 라켓을 휴대하고 테니스화를 신고 소셜 테니스를 즐겼다. 

기자들의 테니스 실력은 어느정도 일까.

외국도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기자를 한다. 고등학교때 테니스 선수를 한 기자도 있고 그랜드슬램마다 기자대회에서 입상한 기자들도 있다. 아크로뱃 포핸드를 하는 기자도 있고 서브 에이스와 네트앞발리를 하는 기자도 수두룩하다. 늘 앉아 있는데 익숙해 몸은 탱크지만 눈은 ATP 투어 선수급이고 기술 시도는 페더러다.  

세르비아의 조코비치를 취재하는 기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코비치의 후원사인 라코스테의 용품 지원을 받는 지 깔끔한 유니폼을 갖추고 출전했다.

 

 

   
 

 

   
▲ 우승 엔리코 밀라니

 

   
 
   
 
   
 

 

   
 에어비앤비 주인집 아들 사용하는 라켓 빌려 출전해 4등을 했다. 4승2패.

 

   
 스위스 제네바에서 스포츠를 담당하는 교도통신 마사시 이노우에. 고등학교때 테니스를 했다고 한다

 

   
 

 

   
 

 

   
 

 

   
 
   
 윔블던 기자대회 진행자 셀라는 선수 폼이다

 

   
 
   
 
   
 세르비아 조코비치 전담 기자 
   
 
   
 

 

   
 
   
 머핀

 

   
 쿠키

 

   
▲ 윔블던 스커프를 한 개
   
▲ 입상자 상품에 경기도협회 정용택 국장이 손으로 제작한 라켓 두자루가 부상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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