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최고의 운동 능력자를 뽑는 대회, 윔블던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5:42:3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몰오른 라파엘 나달. 롤랑가로스에 이어 윔블던에서 우승할까

윔블던 펜기자들이 인터뷰때마다 선수들에게 잔디코트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을 해 답을 얻어냈다. 결론은 최고의 운동 능력 소유자가 우승한다는 이야기다. 


-페더러가 잔디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비결에 대해 푸트워크와 몸의 밸런스가 좋아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라파엘 나달)볼에 대해 대처하는 움직임과 득점을 낼 수 있는 서브가 중요하다. 그리고 올바른 타이밍과 임팩트를 위해 코트 표면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원샷 원킬'하는 선수가 아니기에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한번에 좋은 경기를 하려면 내 입장에서 타이밍과 균형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박 조코비치) 균형을 잡는 것은 모든 스포츠의 공통 사항이다. 손과 눈의 협응, 다리와 손의 협응으로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잔디코트에선 스탠스와 목표물을 향한 볼 임팩트가 중요하다고 본다.
잔디코트는 클레이코트나 하드코트보다 표면이 빠르기에 항상 볼 바운스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게 필요하다.
페더러는 스텝, 발놀림이 아주 좋다.

=(후안 마틴 델포트로)로저를 잔디에서 이기기가 어렵다.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이 강하다. 기도 펠라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서브가 강해 이번 대회에서 성적을 낼 수 있다. 잔디코트는 뭐니뭐니해도 서브가 승리 비결이다.

=(가빈 무구르사) 2년 연속 윔블던에서 우승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성적을 내려면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지난해 여자단식 우승자 가빈 무구르사가 2회전 탈락했다. 여자 단식 우승자는 오리무중에 빠졌다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